2014년 5월식 쌍용 뉴 코란도 C 2.0 디젤 CVT 최고급형 모델을
판매합니다.》실내 LED 작업 및 천장 엠보싱 작업
》1인신조/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총
투자비용 1,200만원 상당, 머플러+브렘보+벤조 휠 드레스업 튜닝카
▶본 차량상태..
- 1인신조
- 정비완료
- 무사고 운행
- 77,000km 실주행
- 인기만점 블랙 바디
- 휠+브레이크+머플러 튜닝
- 총 투자비용 1,200만원 상당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튜닝 내역
- 벤조 휠
- 인테이크
- 스트럿바
- 셀로티 접지
- 그레디 오픈 흡기
- 브렘보 브레이크+브렘보 브레이크 실린더 만도 신형
▶강조 내역
- 실내 LED
- 컬러 썬팅
- 천장 엠보싱
- 커스텀 망그릴
- 센터페시아 도색
- 라이트 블랙베젤
- 무빙 글라스터 하단 매립
▶코란도C 도심형 SUV로 돌아왔다
쌍용자동차가 뉴 코란도C를 출시할 때 가장 획기적으로 개선한 부분은 바로 소음과 진동이다.
SUV차량을
구매할 때 망설이게 되는 요인이 소음과 진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것이 SUV시장에 적중했는지
뉴 코란도C는 출시 20여 일 만에 1600여 대가 팔렸다.
이번 새롭게 출시된 프리미엄 ULV(Urban Leisure Vehicle) 뉴 코란도C는 페이스리프트다. 가장 크게 달라진
건 뭘까. 외관부터 보자. 전면은 블랙베젤 프로젝션 헤드램프 및 LED 포지셔닝 램프, 프롬 몰딩과 바디컬러
라인을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눈에 띄고, 범퍼라인의 에어 인테이크 그릴 등을 새롭게 디자인했다.
측면은 다이아몬드 커팅 공법으로 신규 디자인 된 18인치 휠을 적용했다. 전체적인 느낌은 코란도C만의
세련된 느낌을 더해 완성했다. 내부를 보면 실내공간은 스포티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운전자의 조작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세련미를 강조한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은은한 느낌의 무광 우드그레인이 조화를
이뤘다.
진동·소음도 줄었다. 엔진 마운팅 시스템을 개선했고, 서브 프레임
강성 보강 등 NVH를 개선했다. 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 시스템(TPMS)을 새롭게 적용해 안전성도 높였다. 사륜 구동의 파워는 그대로다.
e-XDi200
한국형 디젤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가 조화를 이뤄 최대 출력 181마력, 최대 토크 36.7kg·m을
발휘한다
▶구매시 유의사항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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