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식 포드 F150 2.7 에코부스트 모델을 판매합니다.》직수입/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실용성과 파워 겸비한 픽업 차량임을 강조
》시트 작업/2.7L 고성능 에코부스트 엔진 탑재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직수입
- 시트 작업
- 무사고 운행
- 30,000km 실주행
- 럭셔리한 블랙 바디
- 2.7L 에코부스트 엔진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승용, 화물 적재 실용만적 픽업
▶강력한 픽업!! 포드 F150 10년 앞으로 다가온 연비규제를 뛰어넘기 위해 포드는 베스트셀러
트럭을 극적으로 진화시켰다. F-150은 트럭
최초로 알루미늄 보디를 얹고 최신 직분사 엔진과 다양한 편의장비로 연비와 인기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 한다.
13세대가 되는 2015년형 F-150은 기존 시리즈들과 비교해 혁신적인 변화가 있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알루미늄
소재의 선택이다. 연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공기저항과 무게를 줄여야 하는데, 픽업의 매력인
덩치를 줄일 수 없으니 신소재 사용으로 눈을
돌렸다.
우선 프레임은 고장력 강판 사용비율을 23%에서 77%로 늘려 강성을 높이면서 무게는 30kg 가량 줄였다.
보디는 국방 규격의
고강성 알루미늄 합금으로 제작해 여기에서만 무려 300kg 이상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
디자인은 2013년 NAIAS에서 공개되었던 아틀라스 컨셉트를 충실하게 따랐다. 세로로 긴 헤드램프는 쉐보레
처럼 상하 2분할이
아니라 분할선이 절반만 걸쳐 있는 ‘ㄷ’ 형태. 또한 트럭 최초로 LED 램프를 달았다.
기존 전구에 비해 다섯 배
정도 긴 수명과 전력 사용량이 적은 이점은 물론 거친 사용환경을 고려해 충격과
염분, 고열 등에 견디도록 설계했다. 초대형 그릴은 이전
세대에 비해 거의 수직으로 세워졌고, 보디는 보다
각진 느낌을 살렸다.
사각형의 차체는 공기저항이 늘어나기
마련이지만 포드 디자인팀은 공기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성공했다. 예를 들어 보디 파트 사이의 유격을 줄이고, 차체 측면 아래
단차를 만들어 공기의 흐름을 매끄럽
게 유도했다. 윙 효과가 나도록 디자인된 트렁크 게이트 끝단은 지붕에서 떨어져내린 공기를 부드럽게
유도
해 차체 뒷부분에 와류 발생을 억제한다.
트럭 전문가의 오랜 경험이 살아 있는 디자인을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 전동식 뒤창과 뒷바퀴 앞에 달린
발받 침이 좋은 예다. 트럭은
구조적으로 뒤창이 고정식이거나 수동 창문이지만 신형 F-150은 전동식 슬라이
딩 도어를 달았다. 또한 게이트를 열지 않고 짐칸에서 간단히
짐을 꺼낼 때 편리한 박스 스텝은 쓰지 않을 때
는 접어 넣을 수 있다.
차체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2인승의 레귤러캡과 2+2의 수퍼캡, 4인승의 수퍼크루 세 가지 캐빈룸에 두 가지
길이의 트럭 베드를 고를
수 있다. 인테리어는 전체적인 구성이 비슷하면서도 익스테리어와의 통일성을 살린
짜임새 있는 디자인이다.
특히 모서리를 잘라낸 사각형태의 에어벤트 주변은 신형 F-150의 외모를 떠올리게 하는 부분. 원형미터 사이
에는 세팅 변경이 가능한
대형 컬러 모니터를 배치했고 센터페시아에도 터치식 컬러 모니터를 달았다. 트럭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4WD 셀렉터처럼 자동차 기능 관련
스위치를 최대한 운전석 주변에 배치하는 한편
도어 핸들 위치를 센터 암레스트와 같이 높게 만들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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