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엄마
나이 60 가까이인데, 집에 돈,땅 엄청많고
동네 연하 아저씨 A 랑 눈 맞아서 돌아다니는것
소문 다 나 알고있고,
매일 병원 간다며 시내 나가고
시내에서 어떤 다른 남자랑 다니는거 몄번봤고
댄스계에도 입문해있고,
동창회 가면 술 취해서 젤 튀게 행동하고
그녀의 둘째딸래미는 20살때 위에 동네 아저씨A
친 동생이랑 눈 맞아서
같이 산다고 난리 난리 피우다 몇년후 정리되어
딴남자랑 결혼해서살고
언니 우리 친구는 고등학교때 같은 동네 우리 친구랑 사귀다 헤어지고
다른 같은 동네 우리친구랑 사귀다 또 헤어지고
그후 따로 결혼후 살고있고
그집에 땅이랑 현금 30억이상 추정...
(동네엔 왠만큼 아니깐요~)
돈 엄청많은데도 아저씨는
돈 쓸줄도 모르고 착하기만하고
자기 마누라 한테 머라소리도못하고
동네 아저씨 A 에게 두들겨맞을까봐 말도못하고
동네에 소문 금방 도는데
부끄럽지도않은가봐요
그런거보면 엄마나 첫째딸이나 둘쨰딸이나
피는 못속이나봐요..
연하 아저씨 A 는 동네 아줌마 킬러임..
현재도 아줌마의 화려한 외출은 계속됩니다.
아직도 동네 아저씨들 눈독 들일정도로
얼굴도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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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당연히 돈 많아야 간신히 이혼안당하고 여자 델고 사는거고
여자는 돈 많으면 남편 기팍팍 죽이면서 지 하고싶은데로 다 하고 살고.ㅎㅎㅎㅎㅎ
아주 오래전에 어떤 지식인이 말하길
여자가 세상을 잡으면 혼란이 온다고 했는데...
정말 그말은 맞는 말이라는걸..
요즘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뭔가 잘못되었음.ㅋㅋㅋㅋㅋ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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