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경찰서는 29일 집 대문 앞에 대변을 본 것에 항의하는 집주인에게 변을 묻힌 ㄱ씨(38)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28일 오후 11시쯤 인천 남구에 있는 ㄴ씨(52)의 집 앞에서 대변을 보던 중 이를 따지는 ㄴ씨의 얼굴 등에 자신의 대변을 묻힌 혐의를 받고있다.
ㄱ씨는 경찰에서 "너무 화장실이 급해 어쩔 수 없이 골목에 있는 ㄱ씨 집 앞에서 볼 일을 봤다"며 "미안한 마음에 손으로 대변을 치우는데도 ㄴ씨가 계속 항의해 화가나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요즘 똥관련 뉴스가 많군요ㅋㅋ
여차하면 똥발르네...
*똥가지고 장난치지 맙시다...*
"미안해 손으로 똥을 치우는데"손으로 똥을 치우는데손으로 똥을 치우는데손으로 똥을 치우는데손으로 똥을 치우는데손으로 똥을 치우는데손으로 똥을 치우는데손으로 똥을 치우는데손으로 똥을 치우는데손으로 똥을 치우는데손으로 똥을 치우는데손으로 똥을 치우는데손으로 똥을 치우는데손으로 똥을 치우는데손으로 똥을 치우는데손으로 똥을 치우는데손으로 똥을 치우는데손으로 똥을 치우는데손으로 똥을 치우는데손으로 똥을 치우는데손으로 똥을 치우는데손으로 똥을 치우는데손으로 똥을 치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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