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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 스포츠 개 같은놈아 너 따위 색기한테 방어 양보 운전 따윈 바라지도 않는다
다만, 실수든 고의든 비상등을 어떤 상황에 사용해야 하는지는 알고 운전하기 바란다
광주에서 만난 개같은 놈아
엄마 고모 모시고 친척 돌잔치 가는 길이라 꾹참고 꿈참았다
너 나 한테 칼치기 한담에 주행하는 거 봐도 앞에서도 몇 번을 더 칼 치더구나 거지같은 넘 그러다 골로간다
운전 아브지한테 다시 배워라... 철없는 꼬맹이 처럼 운전을 하고 그래.. ㅉㅉ
너한테 바란건 차분한 추월 까지도 아니다.. 그 짓 거리 하고 난 뒤에 비상등 잠깐이라도 눌러주는 최소한의
예의와 센스 인간의로서의 도리를 바랄뿐...
운전하다 길에서 객사할새끼
네요
"후훗! 역시 난 운전 잘해. 내 예측이 맞았어!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신나게 달려 갔을듯.
상놈의 새끼
나도 고속도로에서 3차선인데 난 1차로 3차로에서 미친 그렌져가 달려오는데 2차로에 있던 두대 차 사이로 슝하고 들어가려
는 낌새를 알아 채고 아 저놈이 두차 사이를 지나 1차로로 바로 들어오겠구나~ 얘상 아니나달라 다이렉트로 3차선에서 1차선
으로 슝~ 뭐 미리 감속한덕에 사고는 없었다만... 아무튼 개.같.은 새.끼들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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