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베스트글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목록
  • 댓글 (233)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중장 뽀로로와친구분들 17.01.16 15:22 답글 신고
    남편도 문제...가정이 생기고 한집안에 가장으로써 나를 믿고 온 여자에게 믿음은 못 줄 망정...ㅉㅉㅉ
    답글 4
  • 레벨 중사 3 devil7 17.01.16 15:21 답글 신고
    남자든 여자든 집안 잘보고 가셔야..ㅎㅎ
    답글 0
  • 레벨 중사 3 왕자지물포 17.01.16 15:18 답글 신고
    조공짤도 없이 이렇게 긴 글을 읽으라고
    답글 7
  • 레벨 원사 3 프랑맨 17.01.17 12:42 답글 신고
    앞날을 생각해 보시고
    결정이 시급한것 같습니다
    지혜롭게 해결에 나가시기 바랍니다
    누구도 당신의 삶을 대신 살아줄수 없습니다
    판단은 본인이 하는것입니다
    결혼한 저희 큰누나도 주변에서 볼때 답답하게 살아 갑니다 속이 터집니다
    주변에서 조언을 해주어도 결국 판단은 본인 몫이죠 변화없이 신세한탄만 하며 살아간다면 그것은 본인에 운명으로 받아 들일수밖에 없습니다
    지혜로롭게 해결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 레벨 상사 3 뽕알탄사나이 17.01.17 12:42 답글 신고
    충충충충충 오유는 무엇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병장 인계K5 17.01.17 12:44 답글 신고
    비슷한 환경인 유부남입니다.. 저희는 이번 설을 계기로 저희집 식구들과 모든걸 끊기로 아내와 얘기를 끝마쳤습니다... 연애만 7년, 결혼한지 6년 되었네요...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뒤돌아보면 다 부질없더라구요... 얼마나 노력했냐 라고 말씀하신다면 많이 부족하겠지만... 나름 10년 넘는시간동안 와이프 맘 고생이 많았습니다.. 사람 쉽게 바뀌지 않구요... 그런 부모 밑에서 자랐기 때문에 성인이되고 아무리 힘이세고 머리가 좋아도 정신적으로 세뇌당한건 쉽게 바꾸기 어렵습니다... 남편분과 잘 얘기하셔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소장 사람사는곳 17.01.17 12:59 답글 신고
    흠.....
  • 레벨 하사 1호봉 Reckless 17.01.17 13:01 답글 신고
    애없으시면 그냥 조용히 나오시면 됩니다.
  • 레벨 대위 3 우에하라카렌 17.01.17 13:04 답글 신고
    왜같이삼??ㅋㅋㅋㅋ 4번까지보다가 내리고 댓글답니다
  • 레벨 대령 3 운전하는김씨 17.01.17 13:08 답글 신고
    시댁이랑 인연 끊으세요

    신랑이랑만 맘 맞춰살면 되는데
    그것도 원활치 않으면
    다시 인생을 사셔야할듯.....
  • 레벨 병장 륜이사랑 17.01.17 13:11 답글 신고
    읽다가 열받아서, 그만 읽었네요.
  • 레벨 하사 3 조물주위에건물주님 17.01.17 13:19 답글 신고
    위의 글로 인하여 몇가지 유추해볼때
    남편분도.. 같은 집안 식구라서 큰 차이는 없어보이는듯 합니다...
    남편과의 진지한 대화 이후에 남편 본인의 행동에 차이가 없다면(시댁식구제외)

    진지하게... 아이 가지기 전에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을꺼같습니다
    부디 좋은결과와 행복한 날들이 오시길..
  • 레벨 원사 3 야한고양이 17.01.17 13:20 답글 신고
    그래서 결혼은 집안끼리 하는거라고들 합니다. 남편이 시댁이랑 관계 끊을거 아니면 답이 없는 구조예요.
  • 레벨 소령 1 과부댁돌쇠 17.01.17 13:23 답글 신고
    미친 시아버지 꼰대새끼
  • 레벨 소장 그래도이건너무해 17.01.17 13:34 답글 신고
    역대급이다 진짜 ㅋㅋㅋ

    시댁문제가 아니라 이건 그냥 이혼을 해야지~

    일방적으로 말하면 좋겠네.,. 이혼!!!! 이혼하자!!!
  • 레벨 원사 3 달달달달 17.01.17 13:41 답글 신고
    쯧~~~
    남편은 어떻게 대응 하는지?
    궁금하네요~
    남편분이 믿음이 가면 모르겠으나
    시동생한테 카드도 주는거보면
    우유부단한 성격인것같은데.
    애생기기전에 잘 생각해보셔요
    흙수서로 태어나 앞만보고 뛰어도
    힘든 세상입니다.
  • 레벨 중령 2 로버트킴 17.01.17 13:48 답글 신고
    초반까지만 읽다가 그냥 내렷네요.. 이건 시부모와의 관계를 정리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이혼하는게 문제일듯해보이네요.. 아니 그전에 애초에 그 남자.. 그 집안과 연을 맺은것 부터가 잘못된것이네요... 에혀.. 아타깝기 그지없지만 슬하에 자식이 없다면(내용을 정독못해서..) 정리하는편이 맞을듯 하네요..
  • 레벨 병장 100억벌자 17.01.17 13:56 답글 신고
    무개념 집안이네요
    쓰x기 집안 이네 완전
    그러니 집안이 힘들지
  • 레벨 중령 1 CT9A 17.01.17 13:58 답글 신고
    땍!!! 그러시지 ㅋㅋ

    영감이 매 좀 맞아야 정신 차리긋네

    쥐뿔도 없는 놈이 바라는 것만 많아서
  • 레벨 소령 2 bent49 17.01.17 14:20 답글 신고
    여기 보배에도 저런 시아버지 갗은 섹이들
    많을텐데 ㅋㅋㅋ
    자칭 상남자 인척 하는 졷밥들 ㅋㅋㅋ
    그건 상남자가아니라 그냥 너밖에모르는 이기적인
    10세기일뿐
  • 레벨 대령 3 굵은앙마 17.01.17 14:28 답글 신고
    가난하게 사는게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빨리 남편을 교육시키던 이혼해야지 당신도 대를 이을수 있어요~
  • 레벨 이등병 해피트리블랙 17.01.17 14:28 답글 신고
    그냥 헤어지소.....
    "그럼 어머니가 욕하냐에" 진심 빡침...,
    지랄도 풍년일세
  • 레벨 상병 제네시스BK 17.01.17 14:59 답글 신고
    저도 결혼했지만... 평생 고통받고 싶으세요? 그건 아닌것같아요ㅜ
  • 레벨 대위 3 TT뷰론 17.01.17 15:09 답글 신고
  • 레벨 중사 2 관리책임자 17.01.17 15:21 답글 신고
    개막장ㅋㅋㅋ 노답 ㅋㅋㅋ
  • 레벨 중사 2 요구르트사나이 17.01.17 15:32 답글 신고
    드라마 소재에 나올법한 흔한 얘기네요.
    실제로 그런상황을 격고 게시니 안타갑네요..전 남자지만 제가 남편입장이면 제가먼저 식구들 연끊습니다..남편분이 제일 문제네요.
  • 레벨 하사 3 지오아비 17.01.17 15:35 답글 신고
    집안이 쓰레기네ㅎㅎ
  • 레벨 소장 알수없는인간들 17.01.17 15:40 답글 신고
    촛불집회를 빨갱이라 하는거보니 수준 딱 나오내요
    줫같은 집언에 시집가셨네 ㅜㅠ
  • 레벨 중령 2 엡쥐 17.01.17 15:41 답글 신고
    허허..여자분 안타깝다 그런것만 보고 그런 환경에서 자란 저 남편은 과연....시간지나면 여자분만 고생길이 훤함...
  • 레벨 하사 1 ThePrime 17.01.17 16:02 답글 신고
    혹시나 남편분이 정말 좋은 분이다 싶으면 시댁과 인연끊고 두분이서만 잘 사시고 그렇지 않다면...... 음... 앞으로도 트러블과 스트레스가 많을 듯 합니다..
  • 레벨 소위 1 브라더붕가붕가 17.01.17 16:07 답글 신고
    아직까지 같이 살고 있는게 가장 큰문제군 ㅋㅋㅋㅋ 어찌 저런 미친 집안이랑 살지? 연애할때 분위기 파악이 안되는건가?
  • 레벨 원수 정의의똥침 17.01.17 16:12 답글 신고
    시아버지 박사모?
    시동생 일베?
  • 레벨 상사 1 LYEONe 17.01.17 16:23 답글 신고
    많이 힘드시겠네요.
    저라면 남편을 사랑한다는 가정하에 남편에게 이제 시부모님 뵙지 않겠다.동의 해 줄수 있냐고 물은 다음에
    동의 안하면 이혼하겠습니다. 30대 초반이면 젊으시니 새출발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려고 결혼을 하신거지
    무시당하면서 노예처럼 살라고 결혼한건 아닙니다.
  • 레벨 일병 베리HG 17.01.17 16:32 답글 신고
    가부장적인 사고나 행위를 잘잘못을 따지긴 어려우나
    현실적이지 않고. .
    시아버지에 국한된 원망또한 옳지않아보입니다.

    저역시 비슷한 가정 비슷한 풍속의 집안 장남입니다.
    남편의 역할이 중요하다 봅니다.
    이부분이 되지않아 생기는 마찰로 보입니다.

    아울러 남편만 보고 결혼하셨다면 어느정도 이해하고 감당하셔야할 부분도 있습니다.
    남편이 필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중재하고 설득하지 않는다면 힘들어보입니다
  • 레벨 상병 연비삼키로 17.01.18 09:31 답글 신고
    우리 아버지가 그랬습니다. ,

    저는 절대로 저렇게 안살거고

    지금은 부모 취급도 안합니다

    저런환경 안살아보신분은 절대 이해이해
  • 레벨 상병 연비삼키로 17.01.18 09:32 답글 신고
    더 강하게 나가세요 안그럼 정말 끝이없어요

덧글입력

0/2000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