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중고나라에 네이버 캐쉬를 판다는 글을 보고
네이버 캐쉬는 쇼핑할때 쓸수있어 할인해서 살수 있겠구나 생각해서 샀습니다.
방식은 그사람이 제아이디로 로그인해서 카드로 결재를 해주고 제가 결재해준 돈을 그사람에게 입금해주는 겁니다.
좀 많이 거래를 했어요 쌓아두고 쓸려구요..
그런데 거래하고나서 한시간 후 네이버 아이디가 정지되었습니다.
오늘 네이버에 물어보니 처리대기건수가 많아 월요일에
확인해준다네요..
그 거래한 사람이랑은 연락은 잘되고 있습니다.
그사람이 불법으로 쓴것도 아니고 매달 돈도 카드값도 잘납부하고 있는 개인이였습니다.
그런데 다른어떤 사람들이 카드깡이라고 그건 불법이라고 정지가 맞다고 안풀린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그사람은 카드값 낼거고 제돈은 묶이는거고
네이버만 이득을 취하게 될텐데요ㅠ
돈이 좀 많습니다..ㅠ
진짜 이게 불법인가요?아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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