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에 귀천없듯이 차가 신분을 대신할수는 없는것이라
믿고싶은 1인입니다 항상 세차할때 여러가지 제품을 사다
놓고 혼자 광내가며 흐믓해하고있지만 가끔 세차장에서
어린친구들이 좋은차 끌고와서 세차하는걸보면 괜히
저런차타면서 셀프세차한다고 비아냥 거립니다. 아니..
부러워서 그렇습니다 ㅜㅜ
제나이에 지금에중형 정도도 과분하다고 생각하기는하는데
여러분은어떠세요??
짤은 어제 세차장서 두시간세차하시면서 파란 걸레하나로
모든걸해결하시는 레인지로버 사장님+_+
리스.렌트 외제차량이 많고요
나중에는 쓸떼없는 돈이 되죠..ㅋㅋ
그리고 어린애들이 좋은차타는 경우 카푸어가 많죠...빌라반지하나 임대아파트살며 월급의 70이상을 차에쓰는 골빈아이들 많답니다...부러워하실필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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