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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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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온리SUV 17.03.04 11:26 답글 신고
    여자는 한번 마음주면 자식도 버린다고 들었습니다..
    마음 아프시겠지만..힘내시고요!!
    답글 8
  • 레벨 하사 1 Dddddryyy 17.03.04 11:29 답글 신고
    이혼 후 민사가 필요한 순간 ..상처가되실수도잇겠지만 여자는 한번 바람피면 절대 안돌아옵니다.. 마음이 떠낫어요 .. 갈수록 당당 뻔뻔하게 밀어붙일건데.. 정말 해줄만큼 다해줘보시공 미련남지않을만큼 해주시고 그래도 안되겠다면 정확히 갈라서세요 ... 그래야 미련도 후회도 다음에 흔들리지도 않습니다 ...힘내세요
    답글 2
  • 레벨 소령 2 도경예경아빠 17.03.04 11:53 답글 신고
    저랑 같이 사는 여자는 전업주부인데도 바람 나더군요.

    귀싸데기 다섯방 때리고...

    니가 딴놈이랑 떡치든 말든 나하곤 이제 상관 없고 나한테 사람 대접 받을 생각 마라했습니다.

    애들때문에 이혼할 생각 없습니다만...

    대신 지옥이 먼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그냥 개무시 카톡 전화 차단

    같이 밥은 커녕 직접한 음식은 절대 안먹습니다.

    최소한의 도리로 생활비는 넉넉히 줍니다.

    조건은 애들 혼내지 말고 잘키워라.

    윽바지르고 혼을 자주 냈는데 지금은 애들한테 적어도 저 있을땐 짜증도 못내네요.

    외박은 기본으로 하고 그냥 빨래나 하고 가정부 대우 해줍니다.

    애기들 크면 사실 말해주고 이혼할껍니다.

    또 바람 피겠지요.

    불쌍한 인생입니다.그 여자...
    답글 6
  • 레벨 소장 왼손은딸손 17.03.05 10:46 답글 신고
    한말은 아니지만 아는 건물주는 인간 쓰레기로 유명한데 전화 한통이면 술사가지고 집으로 찾아오는 설계사 줄 섯다고 보여 준다고 저한테 보여준적도 있담니다
    직업을 잘 택해야 하는데
  • 레벨 상병 으악새 17.03.05 10:54 답글 신고
    이런글은 여기올리면않되요.
    여기는 정신병동입니다...얻을게 없단말씀
  • 레벨 대령 3 계작두순실치킨 17.03.05 10:58 답글 신고
    하고싶은데로 하세요
  • 레벨 소위 2 룬가르트 17.03.05 10:59 답글 신고
    하...읽는데 짜증이 오르가즘을느끼네 이혼이답임 개버릇남못줌
  • 레벨 중사 3 사라크라운 17.03.05 11:00 답글 신고
    이혼하세요 평생 그 기억은 죽을때 까지 잊지 못합니다
  • 레벨 하사 2 상완신경총마비 17.03.05 11:04 답글 신고
    현재는 집안꼴이 말이 아닙니다. 싸우지도 않았는데 각 방을 쓰고있고 그 문제로 다투고 나서 와이프가 저한테 마음을 완전히 닫아버린 상태입니다.
    계속 이혼하자고 이야기하고 저는 다시 마음을 돌릴려고 그러고.
    이 부분 제가 글 제대로 읽은거 맞나요? 왜 글쓴님께서 마음을 돌리려고 하나요?
    와이프분께서 내가 잘못했다 용서해달라할거였음 이정도 각오는 당연히 해야했던거 아닌가요?
    당연히 직장을 옮기던가 아님 아예 다른직업을 구하던가해야지 이건 뭐 방귀 뀐 놈이 화내는것도 아니고 똥싸지를년이 성질내는 꼴이네요
    당당해지세요
  • 레벨 소장 파주시민 17.03.05 11:10 답글 신고
    저라면 평생 휠체어타고다니게 아킬레스건을 다 끊어버리겠네요...
  • 레벨 원사 2 불타는아우토반 17.03.05 11:18 답글 신고
    ?? 정말 애들을 위하는건 이혼하는거라고봄
  • 레벨 대장 일확천금 17.03.05 11:21 답글 신고
    처갓집에 사실을 말하고 이혼해야 할듯 합니다
  • 레벨 중사 1 진꾸뚱 17.03.05 11:33 답글 신고
    이혼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처음은 힘들겠지만.
  • 레벨 하사 2 주절대는잠티 17.03.05 11:33 답글 신고
    일단 주도권을 상실했네요
    먼저 주도권부터 가져오세요
    그리고 이혼을 하든 살든 하세요
  • 레벨 상사 1 빠꾸기아 17.03.05 11:36 답글 신고
    이혼하시고 애들 챙기세요 이혼시에 와이프 땡전 한푼 주지마시고요
  • 레벨 중사 3 루피와페티 17.03.05 11:37 답글 신고
    아 쪽팔린다 쪽팔려
  • 레벨 하사 1 형사반장 17.03.05 11:37 답글 신고
    정말 애들을 위해서라면 당장 이혼하세요
  • 레벨 원사 3 SUPERGIRL 17.03.05 11:42 답글 신고
    그걸 봐주는게 참 이해가 안간다 한번 바람나면 그 가정은 끝인거야
  • 레벨 상사 2 밤엔거친남자T 17.03.05 11:42 답글 신고
    개버릇 남 못주죠

    이런 부분 여자나 남자분들 애들때문이라는 책임회피?

    그럼 그런 가정에서 애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으면서 성장 할까요?

    모? 바람피는거 교육 시킬려고요? 저런상황서 애들때문에 이혼 못한다는 부부들

    진짜 한심 합니다 애들때문이라도 이혼해야죠

    아니 애들한테 무슨 교육을 시킬려고 애들 때문에 이혼을 못한다고 그러는지

    남자 성격이 이두저두 아니니깐 이모냥 이꼴이 된거죠 처음 걸렸을때 이혼하고 쫒아버려야지

    그걸 가만히 나둬요? 여자는 마음 가면 되돌리기 힘듬니다

    잘생각하시고 판단을 확실히 하세요 애들때문이라는 핑계는 그만하시고 애들때문이라도

    신중히 생각하시고 올바른 판단 하시길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상황 모두에게 힘들어 집니다

    특히 성장하는 애들한테는 애들이 무슨죄입니까?
  • 레벨 중사 3 루피와페티 17.03.05 11:44 답글 신고
    억울하고 분하지도않나 그냥 맨몸으로 내쫒아버리고 애들이랑 행복하게사소 살다보면 좋은날잇을거요
  • 레벨 원사 3 돌격샷 17.03.05 11:45 답글 신고
    애들을 위한다는 말은 핑계로 밖에 생각되지않네요 지속적인 그런분위기에서 아이들을위해 가정을 지킨다??? 돼지우리에서 깨끗하게키운다... 불쾌하고 강한비유로 들리시겠지만 무엇이 아이들을 위한길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자신이아닌 진정아이들을 위한길이시라면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부상금지 17.03.05 11:48 답글 신고
    저도 10살 14살 자녀둔 가장입니다.
    돌이킬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고 봅니다.
    이미 강을 건너지 않았나 싶어요.
    위에 누가 심하게 감정이입해서 모질게 써놓으셨던데, 그 감정이 미련인지 사랑인지 남은 정인지 냉정하게 잘 생각하시고 당분간 자식들 건사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이렇게 얘기하면서도 저도 자식이 있기에 아이들이 받을 상처가 참 가슴아픕니다.

    부디 잘 해결하시고 빨리 먹구름이 걷히길 기원합니다.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시기가 오고 기회가 되면 좋은 짝도 만나시길...
  • 레벨 상사 3 안트동가 17.03.05 11:49 답글 신고
    결국 본인이 결정해야됩니다 혼자서 어디
    여행가셔서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 레벨 중사 2 드림카95 17.03.05 12:06 답글 신고
    남자는 바람을 펴도 자식은 보는데
    여자는 바람피면 자식도 안본다는 말을 어른들한테 들은것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주머니손빼라임마 17.03.05 13:00 답글 신고
    술마셔서 출근 못한다는게 용서되는거임??
    참 멋진 발상이네ㅋㅋㅋ
    어릴때나 먹히는거지.. 나이 서른넘고 그따위행동 한번이라도 해보세요ㅎㅎ
    바로 짤리죠ㅎㅎ 좌천되거나ㅎㅎ

    출근 못할정도로 술마신다는게 정상적인 사람새끼라고 보십니까? 진심??
    자영업자면 자기가 책임 진다지만,
    남밑에서 월급받는 새끼가 그따위 행동하면
    책임감도 없는 월급도둑새끼죠..
    나는 가차없이 짤라버려버림.
  • 레벨 병장 짱용 17.03.05 14:09 답글 신고
    마음 고생 접으시고 새출발도 괜찮겠네요...
    애들은 크면서 이해할껍니다...걱정마시고

    정리하심이 맞는듯해요.ㅈ.
    결혼 5년차 신입이지만...서로 믿고 애정으로 사는 것인데..이건 아니지싶네요...
  • 레벨 병장 짱용 17.03.05 14:11 답글 신고
    댓글 대답해주신거보면...일부러 그러신ㄷㄴ건가요? 아님..자작인건가요?
    너무 허무맹락하시네
  • 레벨 상병 알랍쭈니 17.03.05 21:20 답글 신고
    이런글을 머하러 자작합니까?
    관심받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습니다.
  • 레벨 원사 3 누구나생각은하지 17.03.05 14:20 답글 신고
    글쓴이 와이프 사랑하는거 아님.
    비슷한 사람이 있었음.
    남자는 항상 늦게 들어가고 주말은 자기하고 싶은거 하고 아이들과 놀아주는 시간도 적고 그래서 항상 싸움.
    여자는 우울증비슷하게 걸리다가 일하게되고 다른 남자를 알게 되어 이혼하자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혼을 안함.
    이혼을 안하는 이유는 주변사람과 부모님에게 알려지는게 싫음. 그렇다고 행동이 크게 바뀌지도 않음.
    최소한의 것만 하면서 그냥 사는데 이혼만은 못한다고 함.
    만약 사랑하는 사람한테 배신을 당하면 그 배신감은 엄청 큼.
    그걸 이해한다면 이런글 자체를 쓰지않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카zkdh 17.03.05 15:04 답글 신고
    아직 정신 못차리시고 이런저런 핑계 되면서 와이프 편 들고 계시네요
    마지막으로 후회없이 잘해 본다는 마음은 절대 먹지 마세요
    그 기간동안 님 와이프는 이미 마음은 떠났고 이젠 한푼이라도 더 경제적으로
    건질것만 생각하고 행동할겁니다..여자들 마음 떠나면 철저하게 본인 생각만
    하고 냉정해 집니다..참고로 경험담입니다
    결국은 갈수록 더 심해질껍니다..그냥 이혼하세요 첨엔 이여자 없이 내가 혼자
    잘 살수 있을까 이런저런 걱정이 생기지만 막상 이혼하고 시간이 지나면 그딴 생각은
    전혀 안들껍니다..저또한 그랬구요 지금은 살면서 내가 젤 잘한게 이혼 한거네요..
    다만 남겨진 자식때문에 늘 애잔하긴 합니다..하지만 자식과의 유대는 끊지 마세요
    전 이혼하고도 주말 쉬는 날마다 전처가 키우는 아들이랑 만남을 가졌고 이혼하고 14년
    이 지난 지금도 여름엔 아들이랑 둘이서 캠핑도 하고 놀러도 다니고 합니다 얼마전엔 사귀는 여자친구
    생겼다고 카톡으로 자랑하는 문자가 왔네요.그럴정도로 사이가 아주 좋아요.힘내시고 용기을 가지시고 결단을 내리세요..자식문제는 이혼하고도 얼마든지 님 노력에 따라 달라 질수 있어요..
  • 레벨 이등병 보라빛연꽃 17.03.05 17:26 답글 신고
    저는 평생 그 일을 못 잊을거 같아요. 아마 자녀분들도 알고 계실껄요??
    마음속에 큰 상처가 있을겁니다. 이건 갑자기 불쑥불쑥 생각이 날꺼고,
    상대방을 또 다시 의심할 것이고, 부인은 왜 그러냐는 식으로 뻔뻔하게 나올거구요.

    아이들도 알고 있다면 첫째 아이와 한번 얘기를 나눠보시고 이혼하시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냉냉한 분위기가 흐르는 공간이 집이니... 아이들이 사춘기인데 아마 정확히는 몰라도
    대충은 알고 있을것 같고.. 집에서 부모님들의 조그만 큰소리에도 민감해지고 상처 받을 것 같아요...
  • 레벨 소령 1 일취워얼장 17.03.05 17:47 답글 신고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당신 바보죠?
  • 레벨 소위 2 이보게철좀들어 17.03.05 19:00 답글 신고
    소설은 집에서 쓰는것이라고 배웠습니다.
  • 레벨 원사 3 짜둘짬셋 17.03.05 20:57 답글 신고
    그냥 이혼하세요 ....
  • 레벨 중장 MrGom 17.03.05 21:17 답글 신고
    남일 쉽게 말하는거 아닙니다만..
    아이들 많이 컷네요
    아이들에게 엄마의 이미지가 나빠선 안될듯 하구요..
    엄마를 택할지 아빠를 땍할진 아이들의 마음이겠지만 가급적 아버님이 아이둘 데리고
    이혼하심은....

    아직은 그닥 많은 나이도 아니고
    이젠 아이도 어느정도 커서 스스로 자기 일은 하고 다니니
    손이 많이 가진 않으니...

    감안해보심이 어떨지요...

    아드님들 막내가 고등학교 정도 즈음 가면 앉혀놓고 술한잔 하면서 속 이야기 하면서
    아드님들에게 미안함 풀고 아드님들과 앞으로 더 좋은 미래 있으시길...

    가능하다면 아드님들이 허락하면..
    새로운 짝을 만나도 좋을듯 합니다.
  • 레벨 하사 1 쿠페짱 17.03.05 21:34 답글 신고
    정신 차리세요,,, 바람난거 알고 제대로 된 부부 될수 없어요,,,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기억을 지을순 없습니다,,,
    바람난 여자와 살바에야 걍 혼자 사는게 좋습니다,,,
  • 레벨 대위 3 아무로나미에 17.03.05 21:35 답글 신고
    집안분위기가 찬기가 돌정도로 냉랭하다면 차라리 이혼하는게 아이한테는 더 나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부모가 각방쓸정도로 금이간 사이라면 아이들에게도 집은 포근한 곳이 아니라 자는 순간까지 눈치를 봐야하는 불편한 곳일뿐입니다.
  • 레벨 원사 1 삐꼼 17.03.05 22:06 답글 신고
    결혼,의무와 책임이 늘 함께 합니다....
    상대 서로가 잘지켜야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이를 어김은
    분명 비극을 낳쵸 비극의 책임도 져야하고.......
    한번이 어렵지 다음은 쉽습니다 그리고 당당해 집니다
    헤어지시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애들 한테도......
    이해심이 많으신건지 모르겠으나 ....그것도 길어지면 병이고 집착입니다
    하루 빨리 행복해지실.......놓아보면 아실겁니다
  • 레벨 상사 2 따뜻하게넣고자는 17.03.05 23:00 답글 신고
    결혼전 여자도 바람피면 바로버립니다
    그냥 쓰 .레 . 기 라고 불렀지요
    부인이라서 ..?
    아이가있어서 ..?
    전 더 버려버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아주 매몰차게버려버리십시요 ..
    님은그냥 자포자기로 오히려 자책하는 것 같군요
    60살넘어서 너희엄마가 ...이렇게 좋은여자다.... 아이들을 웃으면서 바라보실수나 있을까요?
    정신차리시길....
  • 레벨 상사 2 따뜻하게넣고자는 17.03.05 23:02 답글 신고
    모텔가서 집에서 기다리는 가족버리고
    옷벗고 ...
    비비며 ...
    이게 여자입니까? 이게사람입니까?
    미안하지만 아닌건 .아니라고배웠습니다...빨리행복을 찾으시길...
  • 레벨 하사 3 쓱뽕앍 17.03.06 11:04 답글 신고
    증거 수집하고, 위자료 받아내세요. 재산은 땡전한푼도 주시면 안됩니다. 빈 몸으로 쫒아내세요.
  • 레벨 상사 2 도곡캘리 17.03.07 11:30 답글 신고
    애가 14살이면 알거 다알 나이네요. 지엄마가 어떤인간인지 설명해주고 이혼하세요. 애가 지엄마를 정떨어지게 보게끔 만드싶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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