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현대 하이브리드차의 차종교환프로그램 과대광고를 고발합니다.
[요약] 소나타 하이브리드차를 구입당시, 30일내에 고객이 원하면 다른차종으로 교환해준다고 약속하였으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과대광고이자 허위광고이고, 약속위반이자 계약위반입니다.
현대차는 과대광고를 그만하고 빨리 광고대로, 약속대로 차량을 교환해주기 바랍니다.
[교환요청사유] 연비가 낮고, 내비게이션이 수준이하임.
(연비광고는 17~18이나, 실제는 11~14수준, 내비는 결국 교환해주겠다고 하였으나 실제 교환은 함흥차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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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현대차는 과거의 국산차가 아닌 글로벌 자동차 아닙니까?
차종교환프로그램이 2012년부터 있었는데, 4년동안 교환해준 차가 단 한대라도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국민권익위와 공정거래위, 소비자고발원에 제소하였습니다.... 많이들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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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당시 [차종교환프로그램]에 대해 설명을 들었고, 본 계약건도 교환이된다고 분명히 들었고 거기에 제가 싸인도 하였습니다. 또 홈페이지 등의 홍보광고에도 이 교환프로그램이 버젓이 게재되어있습니다.
(하이브리드차량에대해 특별히 30일간 사용기회를 준다면서)
그러나 실제로는 교환을 해주지 않고있습니다.이는 분명한 과대광고이자 허위광고일뿐만아니라 대표적인 갑의 횡포입니다.
8월6일에 교환요청을 하였으며, 담당자는 즉각 교환해주겠다고 하면서 다른차종에 대한 견적서까지 보내주면서 차를 직접 가지고 가겠다고 하더니만,,,
갑자기 본사지침이라면서, 50만원 할인혜택을 받았다고하여 교환이 안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교환은 실제 구입가를 기준으로 정산을 하여, 다른차종으로 교환하는건데, 왜 약속을 지키지않는지, 처음부터 교환해줄 생각이 없었던건 아닌지요.
전형적인 갑의횡포이자 허위광고이고 약속위반입니다.
국내고객은 핫바지인가요? 국내차값은 수출차가격보다 훨씬 비싸게 책정해놓고 그것도 모자라 국내고객 소리엔 묵묵부답...
이것이 갑의횡포 아니고 무엇인가요?
말 곱게하세요 씨부리다뇨
믿을수있는 거짓말을 하세요.
본문작성자님이 올려놓은연비가 정답입니다.
청주오시면 직접 보여드릴게요
요즘현기가 신용을 잃어가는데..
당장 보여주기만 급급한 충돌시험이나하지말고 이런사건이나 잘 해결했으면 좋겠네요.
현기차의 안티가 이렇게 생겨가는거죠.
모쪼록 잘해결되길 바랍니다.
제가 당사자라면 판매장가서 개진상 부리겠네요.
기물파손이나 영업 방해하지않고도 방법은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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