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연말을 맞아 체로키 디젤, 그랜드보이저 디젤, 크로스파이어 등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저리 할부 등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짚의 대표적인 컴팩트 SUV인 체로키 디젤(차량가격: 4,490만원/부가세 포함)을 구입할 경우 선수금 40%에 36개월간 월 74만8천원씩 불입하면 되는데, 이 같은 36개월 무이자할부를 이용할 경우 정상할부보다 550만원의 할인효과가 있다.
프리미엄 스포츠카 크라이슬러 크로스파이어 쿠페(차량가격 5,390만원, 부가세 포함)를 금융리스로 구입할 경우, 선수금 15%에 48개월 무이자 혜택과 함께 등록비용(등록세 및 취득세)까지 지원해 주어 총 1천 3백 만원의 할인 혜택을 볼 수 있다. 컨버터블 모델인 로드스터 역시 선수금 15%에 36개월 무이자 혜택과 더불어 등록비가 지원된다. 이 때, 등록비 지원 혜택 대신 최고 6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선택도 가능하다.
전 세계 최다판매 미니밴인 그랜드 보이저 디젤(차량가격: 4,950만원, 부가세 포함)의 경우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또는 40% 선수금에 매월 54만원을 60개월 동안 불입하면 되는 저리 금융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다임러크라이슬러는 겨울철 안전운행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시작한 동절기 무상 점검 서비스인 '홈 커밍 서비스(Home Coming Service)'를 오는 연말까지 실시한다. '홈 커밍 서비스'는 전국 24개 다임러크라이슬러 지정 서비스센터에서 크라이슬러, 짚, 닷지 전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오일과 냉각수 보충 및 점검, 차량 내부 청소를 포함한 각종 일반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오~~~~ 테라칸이나 렉스턴살바에야 60개월무이자~할 부로 다코타픽업 살만하겠네
미국차량이 부품값이 비싸지만 다코타픽업은 6년또는 11만km무상보증수리를 해준다는
데 오~ 메리트가 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