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로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도 없다가 4일 전 시배목
눈팅중에 카마로에 대한 글들로 물들어가는걸 보고
대체 카마로가 뭐길래 이정도지 하고 시승기를 봅니다
오호 관심이 가기 시작합니다 아레스7과 엠빠를 기변생각
하던 제가 뜬금없이 카마로에 대해 알아봅니다
만식이님은 이미 계약하셨다하고 급 뽐뿌가 옵니다
재미나게 타던 응삼이 시세를 확인하는 제 자신을 봅니다
결국 오늘 가서 계약하고 왔네요
세컨이였지만 정말 재미있게 달려준 응삼이와는 이제 이별
이지만 새로운 녀석이 온다 생각하니 므흣 합니다
300c ,cts 를 거쳐오면 진짜 미국차와 나랑은 진짜
맞지 않는구나 생각했던 본인인데 이번엔 그 관념이 깨질지
내심 설레여봅니다
저의 책임 인가요 ??? ㅠㅠ
어제 계약하셨으면 출고가 언제인지요???무척이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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