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하신 아버지를 모시고 다음주에 진해 군항제를
갑니다
벗롳을 좋아하셔서 매년 꽃보러 다니는데요
올해는 그토록 염원하시던 진해를 갑니다 ㅎㅎ
당일치기는 많이 힘들어하실거 같아 토요일날 가서 하루 자고 여유있게 보고 오려고 하는데요..
아시는 맛집이나 숙소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도움주시는 모든 분들 이번주 로또 되실꺼에요^^
진해 해군부사관으로 근무하면서 몇번의 군항제를 했지만..
사람은 늘 많죠^^:
맛집 조심스레 추천드리면..맛집이라긴 보단 제가 생활하면서 나름 자주 갔떤 곳입니다.
먼저 경화 시장에 가시면 명태전에 막걸리 파는 곳이 있습니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나름 저렴하고 양도 푸짐합니다..^^
그리고.복개천쪽에 김치찌게 집들 많은데 그곳에 한곳 가보세요..
마산 어시장가서 회도 추천드립니다..
회 좋아하시는 어머님도 드시고 만족하셨습니다^^;
또..생각나는건..없네요-_-;;
군항제 기간 사람도 많고 차도 많지만 한번쯤은 꼭 가볼곳이라 추천드려요..
사람많을거 예상하고 이틀로 갑니다^^
진짜 비추...ㅋㅋ 차라리 창원 버러지꽃 축제로 가는게.... 창원기공쪽으로...
사람구경 , 차 구경 , 90년대 여관방이 성수기라서 10만원ㅋㅋㅋ근데 방이없어요 이런방 조차
차로 30분이면 갑니다
사람은 늘 많죠^^:
맛집 조심스레 추천드리면..맛집이라긴 보단 제가 생활하면서 나름 자주 갔떤 곳입니다.
먼저 경화 시장에 가시면 명태전에 막걸리 파는 곳이 있습니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나름 저렴하고 양도 푸짐합니다..^^
그리고.복개천쪽에 김치찌게 집들 많은데 그곳에 한곳 가보세요..
마산 어시장가서 회도 추천드립니다..
회 좋아하시는 어머님도 드시고 만족하셨습니다^^;
또..생각나는건..없네요-_-;;
군항제 기간 사람도 많고 차도 많지만 한번쯤은 꼭 가볼곳이라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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