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울토백이다 그리고 우리집은 남들이 흔히 말하는 재벌이라고 불리는 집안이다
지금 나의 나이는 27살이다 우리아버지가 운영하는 기업이 P로 시작되는 기업이다
말만 하면 다 알고 선전에 많이 나온다
나는 중학교때까지 선생에게는 단 한대도 맞아본적이 없었다 내가 잘나서도 아니고 잘해서도 아니다
다 우리집안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선생들도 나를 함부로 건들지를 못했다
고딩때 처음으로 체육선생에게 따귀를 맞아봤다 그 뒤 바로 그 선생 짤렸다
군대!!! 나는 면제다 신체 건강하고 사지멀쩡하지만 왜 면제를 받았냐고
우리집에는 돈이 남아돌기때문이다
지금은 아버지사업물려받을려고 아버지밑에서 차근차근 공부하고있다
우리집 형제는 나와 동생이지만 배다른 동생들이 3명더있다
우리집에서 일하는 아줌마는 2명있다 한명은 나 유치원때부터 같이 있어준 고마운 아줌마다
우리어머니의 일과는 그냥 집안에 계시거나 부동산쪽을 알아보시는게 일이다
나 친구는 몇명이나 있는지 궁금할것이다 나 친구 한명도없다 사귈수도 없었다
왜 우리집안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그 누구도 나에게 접근조차 하지않았다
나의 일과는 무엇인지 상당히 궁금할것이다
우선 새벽 5시에 일어나 6시까지 아침식사를 마치고 운동후 회사출근한다
4시정도되면 퇴근 이 순간부터 나의 모든 짐을 다 털어버릴수가 있는 것이다
나의 출근차는 쏘나타 하지만 집에가면 람보르기니가있다
가끔 아주 가끔씩만 타고다닌다 우리 아버지 모임에 계시는 분들의 자식들과 가끔 떼빙을 즐기기도한다
그저 아버지의 연줄을 이어받을려면 이것도 하기싫어도 해야한다
애인은 있냐구??
연예인과 사겨본적도 있다 몇명정도
지금은 가수 B양과 교제중이다
내가 너무 떠든것같군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리고 다음에 또 올려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