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는길에 외각에서 서울 거시기 번호에 파란색 매그너스봤슴돵 .
첨에 뒷모습만 봤을때는 똥침 노코 달려볼까 하다가 출근 시간 오바된 관계로 ㅡㅡa
그냥 혼자 달렸는데요.
제가 생각해도 쫌 무리한 끼어들기도 하고 매그너스 오너님께서 보셨을때 "혼자 깝싼다."
라고 생각 들 정도로 쑈좀 했네요.;;;;
출근시간 오바되서 그런거니 이해를 해주시길.;;;;
아그리고 놀라운사실은 매그너스 오너님의 운전스킬도 좋으시던데 옆에지나가면서 보니까
이쁜 여성분이 운전을 하고 계시더군요. ㅡㅡ;;;
저 기억하실런지.
옆에서 쑈하던 NF입니다.
성남 산성동쪽으로 가시던데.
담에 뵈면 커피 사주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