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차로 i30랑 c클 피아트500x 이렇게 고민중인데 c클보러 갔는데(원례 차 살때는 연구용 뉴이엡 60만 달린거 타고 감) 강남에 그..모터스튜디오 앞에 있는데 임 근데 들어갔는데 쫌 돈 많아 보이는 친구뻘이 차 골라버리기~ 하고 잇엇음 근데 내가 들어가니까 인사하는둥 마는 둥 하길레 아 ㅅㅂ 구경이나 하고가자..생각하고 c클 앉아서 혼자 본닛 열었는데..딜러인가 직원인가와서 다른고객한테 방해되니 다음에 결정하고 오라면서 카탈로그 주면서 가라니.....혼자 기분나빠서 글 썼습니다..ㅠㅠ
님의견을 솔직히 말해서 저도 판매직에서 일하죠 그리고 제가 모든 자동차매장 들어가도 본닛여는 소리에 뭐라하는 매장은 없었네요 저는 고칠점은 없다고 봅니다 들어갈때 부터 쌩까고 인사해도 피하시고 그리고 제가 어떤 사람인줄알고 그리 말씀하시나요? 기분 나쁩니다 제가 어떤사람인지도 모르고 초면에 이런사람 취급하시니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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