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는건 적지 않게 벌지만..
IMF 때 집이 폭삭 망해서.. 어린 나이부터 제인생 제가 카바하고 살아오니..
여유가 없네요.. 남는 돈도 없고..;
집에서 전세 해주거나.. 집만 사줘도..
저보다 적게는 10년 많게는 30년 앞서감..제길....
예전 만화 생각나네요
개미씨는 열심히 벌어서 10년만에 3천만원을 모았습니다
배짱이씨는 그냥 놀고 먹었는데 집값이 3억이 올랐네요
이거요..
아프기라도 하는 날엔... 상상도 하기 싫으네요..
힘든 인생..
ps. 겉보기에만 부러운 월천 소득에 쪼들려 사는 힘든 아재가.........;
천으로 쪼들려 살다니요..;;;
초등학생 딸 둘에.....
사람마다 상황은 다르니.. 행복하쥬~
근데 여유가 없어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ㅠ ㅠ
돈 버는게 머가 중요합니까
뽜.......뽜이팅.......;;
여유 있게 살고 싶은데 이쪽 저쪽 치여 살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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