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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물을 넘긴 정유라도 한 명의 여인이고저렇게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한 아기의 엄마인데미워해야 하는 것은 죄이고 죄인이 아니듯정유라 역시 우리의 동생이고, 우리의 딸이며, 우리의 가족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건 아닐까요?사랑하는 내 아이를 위해 모든 것을 다한, 최선을 다한 잘못밖에 없다고 생각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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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다음분 모실게요
*ㅎ 무시 무시 *)
아닥하구 쳐자라 아무생각 하지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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