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모터스가 프랑스 유명인사와의 만남을 통해 시트로엥을 알리는 '시트로엥을 소개합니다'(이하 시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시소 프로젝트'는 프랑스와 관련 있는 국내외 문화 인사를 통해 시트로엥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이벤트다. 시작은 주한 프랑스 홍보대사이자 배우인 파비앙, 강남구 신사동 '루이상끄' 셰프 이유석, '조니헤이츠재즈'의 디자이너 최지형이 맡았다. 이들은 인터뷰 영상을 통해 시트로엥 역사, DS4와 DS3의 창의성, 디자인적 아름다움 등을 풀어낸다.
드라마 '더킹투하츠' 등에 출연한 배우 파비앙은 어릴적 부모님이 타던 차와 자신이 첫 월급을 받고 구입한 시트로엥을 소개한다. 셰프 이유석은 프랑스 요리와 DS4의 창조성을 비교하고, 디자이너 최지형은 시트로엥에 담긴 프랑스 패션의 예술성을 얘기한다.
한편, 시트로엥은 이번 프로젝트를 기념해 페이스북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0일까지 세 명 인사들의 에피소드 동영상을 공유하고 퀴즈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1등(3명)에게 DS 라인 핸드백, 2등(10명)은 시트로엥 빈티지카 4종 세트, 3등(30명)은 크리스피크림 도넛&커피세트를 선물한다. 당첨자는 오는 26일 발표한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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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기는 무슨
흉기차 알바들에게 까일만한 수준의 차가 아닌것 같은데요?
가격보면 망할려고 작정했음 왜 다른 회사들이 인지도 브랜드력 올리려고 한국서 공을 들엿는지 생각해보시요 날로 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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