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안드로에요~!
저도 지금 아파트이사오고
당당히 장애인주차지역에 편안히 스티커도없이 매번주차하는 차량이 썬팅도 진하고 안이 보일랑말랑해서 자세히봐도 없어서 지켜보고있습니다.
제가사는이곳도 주차 신고하면 신고한사람이 정이없다. 왜구지 같은주민인데 신고를하냐로 말이 많아서
신고로고민중이네요.
아 이미 관리사무소엔 이야기했지만 9시이후로는 관리사무소도 퇴근후라 이후는 관리가되지않네요.
아파트에 계단에서도 베란다도 화장실도 복도도 금연을시정부탁해도 마구마구피는곳이고 아랫집에서 저혼자사는데 시끄럽다고 끝없이 전화가와서 온집안을 카페트및 폼매트처리를해도 난리더군요.
(아랫집이 관리사무소에도 저 오기전 자주 방문하시는 단골 고객님이시라네요.)
이사를해서시끄럽다고미리공지하고 양해부탁드려놔도 미리 말씀드려도 난리구요.
관리사무소에서 들었는데 전에 사셨던분이 새벽에 출근하는분인데
밥해머고 샤워하고 출근한다고 뭐라고하시는분이 아랫집이라네요.
아물론 오래된아파트이라 소음이 잘통과되지만 전 윗집에서 방문이 이가맞지않아 드르럭소리가 새벽에나든 낮에나던 생활소음은 어쩔수없어서 그러려니 하며지내는데 그소리가아랫집까지 들리다고 ㅋㅋ 저희집에 문열어보고확인하더라고요.
"어머이집은 문이부드럽게 열리고닫히네 호.호.호"
왜저라지 하고 그냥넘기고있다보니 ㅋㅋ
아하 그거확인하려고 그러는구나했네요
집이사하고있을때에
아랫집이 아침에 남편분이 일찍 출근 하시는가 보더라구요
그래서 관리사무소에 미리 공지를 싹 다 하고 냉장고도 새로 드리고 중문도 새로 설치를 하고 세탁기도 새로 들어와서 같은 날 한시에 할 수가 없으니 이날부터 이 날까지는 많이 시끄럽더라도 이해해 주십시오.
라고 공지도히고 양해구하고 흔쾌히 허락하셔서
저희 아버님이 중문을 설치 해 주셨는데 물건 놔두고 어느정도 시작 하자마자 바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저기 지금 뭐 해 나 자다가 발소리때문에 일어났는데 왜 이렇게 발소리가 심해??"
라구요
당연히 아파트에 사니까 아버님에게 더 조심해서 걸어 달라고 부탁 드렸고 어머님꺼도 말씀을 드렸어요 .
매번부모님이 오시든 친구가오든 누구가와도 전화를 온종일해서 가족들이며 비슷한아파트사는 친구들이 다들 혹시 그분 마음이아프신분이냐고 다들 물어보더라구요
와 근데 생활 소음까지도 이렇게반음하니 저도 못참고
관리사무소에 이야기드리니 사무소에서도 생활소음은 서로가 이해하면 좋은 아파트가 됩시다라고 이야기 해도 본인에게 이해가 되지 않나봅니다.
전화가 참 갑갑합니다.
처음에 제가산 아파트에 오래되다 보니 혹시나 하자가 발생될 수 있어서 미리미리 하자가 위증에서부터 발생되는 상황이면 언제든지 이야기해 달라고 이야기하려고 인사차 갔다가 혹을 붙이고 왔네요.
하아 갑갑하네요 ㅋ
그냥 나중에 세주고 ㅋㅋ 저는 원래집으로 들어갈까생각도드네요
아랫집이 몇개월은더있어야 계약해지라는데 갑갑하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갑갑하다못해집에있는게스트레스라 차에 있다가 들어가려고 나와있는 제처지가 한심해서 글 올려봅니다.
뿌리뽑아야죠
인간들이 양심 없어요.
전 집주차장 2대 사용 가능입니다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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