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2월 전체 차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엔진 동력전달 계통 ·일반부품의 5년 또는 10만 km 연장보증상품을 무상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도심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모델인 QM5 모델의 혜택은 커졌다. QM5 가솔린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추가로 100만원을 할인해준다. QM5 살로몬 에디션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스키세트·20만원의 할인 혜택을 추가로 준다.
지난달 초부터 동급 최고 연비를 자랑하는 뉴 SM5 플래티넘(택시 트림 제외)을 포함해 전 차종으로 확대 제공된 저금리 할부상품도 그대로 유지된다. 이에 따라 저금리 할부혜택(연 3.9%/36개월, 4.9%/60개월)이 전 차종 구매 고객에게 제공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14일까지 계약하고 2월내 출고하는 모든 고객에게 추가 10만원의 할인 혜택을 준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가까운 영업지점이나 르노삼성자동차 고객센터(080-300-3000)에 문의하면 된다.
전준상 기자 chunjs@yna.co.kr
출처-연합뉴스
<본 기사의 저작권은 연합뉴스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오래전부터 해오던 어설픈 할부금융이란...ㅉㅉㅉ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