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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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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1 정의의포탄 16.01.24 02:19 답글 신고
    들리기 시작했다하면, 층간소음은 헤어날길없읍니다.
  • 레벨 병장 열심히살자요 16.01.24 02:22 답글 신고
    최소한 애가 못뛰게 주의라도 주면 애니까 어느정도 감수를 하겠는데 부모라는 것들이 애한테 신경을 안쓰네요 지금도 계속 뛰어 놀고 있네요 이새벽에...
  • 레벨 대장 허걱우짜스꼬 16.01.24 02:23 답글 신고
    아니 이시간에 왜 작정을하셨나 ㅠㅡㅠ
  • 레벨 병장 열심히살자요 16.01.24 02:26 답글 신고
    지금 우와 우와 하면서 소리 지르면서 뛰어 다니네요
    애가 절대 걷는 경우가 없어요 가까운 거리도 무조껀 뛰어 다니네요 ㅠㅠ
  • 레벨 이등병 Hhhhfggh 16.01.24 02:42 신고
    @열심히살자요 애들은 안걷습니다 무조건 뛰어요 5세 넘어가면 쫌 나아지나? 하옇튼 참고 하십시요^^
  • 레벨 대령 2 우루루꽝 16.01.24 02:25 답글 신고
    구냥 놔두면 병되고 나중에 싸움나요, 조금 이성적일때 내일 올라가서 대화해보세요.
  • 레벨 병장 열심히살자요 16.01.24 02:26 답글 신고
    법이 바꿔서 직접 찾아가면 안된다네요 ㅠㅠ
  • 레벨 상사 1 이모여기소주한병더 16.01.24 02:25 답글 신고
    저희집 애도 두살인데 겁나게 뛰어다녀서 거실에 매트 풀로 깔아놨습니다 그런노력이라도 있어야지 작성자님 윗집은 애가 잘못이 아니라 부모가 문제예요. 우퍼라고 있던데 그거라도. . . .단점은 옆집까지 피해가 간다네요. . .
  • 레벨 병장 열심히살자요 16.01.24 02:28 답글 신고
    저도 우퍼 같은거 생각 했는데 아파트가 너무 오래 되서 아마도 위아래 +-세층정도 다 피해 볼거 같아서 참습니다ㅠㅠ
  • 레벨 중위 1 doddagg 16.01.24 02:29 답글 신고
    새벽 2시가 다되었는데 세살짜리가 안자고 뛰어다닌다니 부모의 육아 방식이 뻔하네요..긴 싸움 될것 같습니다..
  • 레벨 병장 열심히살자요 16.01.24 02:35 답글 신고
    지금 애가 몇시간 간격으로 뛸때마다 녹음중입니다 나중에 정말 안되겠다 싶으면 직접 가서 들여줄려고요!
  • 레벨 상사 3호봉 로드크루져 16.01.24 02:34 답글 신고
    하 그 답답하고 미치겠는 마음 .... 백번 공감합니다
    저는 윗집 부부가 쿵쿵 발뒷꿈치로 찍는 소리에 신경이 곤두서고 아무것도 못하겠고 화가 나는데 애가 소리까지 지른다니;;
    층간 소음 겪고나니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워도 꼭대기층에 살고 싶네요
    윗분말처럼 들리기 시작하면 작은 소리에도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는 점점 가중되는 것 같습니다
    지인은 참다못해 사비로 윗집 바닥을 덮어버릴 분량의 매트를 직접 사서 줘버렸다네요
    뭐 부디 그 집 부모가 조금이라도 개념이 있길 빕니다
  • 레벨 병장 열심히살자요 16.01.24 02:38 답글 신고
    올해 칠월쯤에 이사계획이 있는데 그때까지 어떻게 참나 걱정이네요 지금 이시간에 짜증나서 잠도 못자고 윗집은 여전히 뛰어다니네요 이제 한시간째 뛰는거네요 이새벽에...
    잉? 윗집 여자가 애랑 같이 노네요 진짜 미친거 같아요ㅠㅠ
  • 레벨 상사 3 놀구들인네 16.01.24 02:39 답글 신고
    옆집아닙니까 오피스텔 거주하는데 위에서 나는 소리는 뭐 애교지요 옆집에 나는 소리는 정말이지 참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옆집이 아니라 옆방이죠 벽돌만 대충 쌓아놓은 듯 붕가소리는 기본 화장실 오줌누는 소리 문여닫는소리 말하는 소리 게다가 단순히 걷는소리까지 얼굴도 마주치기 때문에 화딱지나죠
  • 레벨 병장 열심히살자요 16.01.24 02:43 답글 신고
    이번에 이사를 돈 때문에 오피스텔도 알아보고 있었는데 그쪽은 눈길도 주지말아야 겠습니다
    지금 아파트도 겁나 오래된 아파트라 방음이 심각 하네요 뭐 그정도는 참겠는데 너무 오래 뛰어 다니네요 에너자이져 일듯 싶네요 ㅠㅠ
  • 레벨 대령 3 우문현답 16.01.24 02:44 답글 신고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 주의를 줬을겁니다.
    하지만 애들이란게... 워낙 극성스럽다보니 엄마아빠도 포기하는 순간이옵니다.
    그렇다고 애들을 때릴수도 없는 노릇이구여...
    윗집 말소리까지 들릴정도라면 정말 허접하기 이를데 없이 지어진게 분명합니다.
    제 생각엔 뛰는것도 문제이긴합니다만 근본적으로 우리나라 건축법부터 바뀌어야 생각합니다.
  • 레벨 병장 열심히살자요 16.01.24 02:49 답글 신고
    지금 확실한건 이렇게 된게 두달은 넘었고 세달은 긴가민가 하네요
    그런데도 아직 집에 매트한장 없다는건 윗집 부모라는 것들이 아랫층을 전혀 신경을 안쓴다는거죠 ㅎ
    요즘은 자다가 깨는 경우가 허다 하네요 ㅠㅠ
  • 레벨 원수 equus2012 16.01.24 05:58 답글 신고
    새벽까지 애도 안재우다니...
    참 한심한 부모들일세..
  • 레벨 중장 오부두 16.01.24 06:25 답글 신고
    답이 없을듯......
  • 레벨 중사 3 모아맨 16.01.24 06:48 답글 신고
    윗 집 부모 중 한분만 집으로 초대해서 커피 한잔 드세요 개념있는 부모라면 해결하기위해 노력하겠죠!!!
  • 레벨 원사 3 윤주발 16.01.24 07:34 답글 신고
    협의해서 층을 바꾸세요.
  • 레벨 중사 3 카엘 16.01.24 09:44 답글 신고
    이거.. 제가 어디서 봤는데 스피커를 위층으로 붙이고.. 어른들은 못듣는 소리음역대가 있답니다.. 그 음역대를 크게 최대한 틀어놓으면 된다고... 정힘드시면......
    제가 그 고통을 알기에...
  • 레벨 상사 1 안티지름신 16.01.25 13:10 답글 신고
    새벽 한시반에 3살배기 애기가 뛰면 ㅡㅠㅡ; 문제 잇네요...

    그시간엔 무조건 재워야할 시간인데...

    참고로 5살 까진... 애기들 백날 말해봐야 못알아듣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애기가 뛰는게 아니고(그나이대 애는 무조건뜁니다..)

    새벽에 애기가 깨있는게 문제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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