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상하이 모터쇼에 시트로엥은 컨셉트카 DS 와일드 루비즈를 준비했다.
22일 회사에 따르면 DS와일드 루비즈는 현행 DS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군을 시사하는 컨셉트카로 중형 SUV를 상정했다. 차체 크기는 길이 4,700㎜, 너비 1,950㎜, 높이 1,590㎜, 휠베이스 2,900㎜다. SUV와 DS 시리즈를 관통하는 고급감을 살린 디자인이 특징이다. 동력계는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다.
상하이=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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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계속 개성 있는 차를 만들어 주세요.
대통령이 타는 차인 만큼 믿음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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