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아파트나 비슷하겠지만 저희아파트는
주차공간이 좀 부족합니다. 그래서 주차비가 좀 비싼편이구요
그래서 경비원들분께서 빡세게 스티커 붙이시고 하시는데
어떤 차가 있는데 좀 튀는 색이여서 기억을 하게됐습니다
우연히 유리창을 봤는데 아파트스티커가 없더라구요
한 몇개월됐는데 유리창에 주차금지 스티커 붙은걸 본적도 없고
경비원분이 집에 뭐 물어보러오셨길래 말씀드렸더니
아시는 눈치던데 뭔가ㅋㅋㅋ
여튼 차타고 가다가 몇번 아주머니가 타고어디가시는걸 보긴했는데
차 전화번호도 없고
관리사무소에 말할까 하다가 주차개떡같이 하는것도아니고
너무 빡빡하게 사나 싶기도해서 걍 글남겨봅니다
확실히 할껀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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