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인근에 고등학교가 있는데 고딩들이 항상 요기와서 담배를 피고 쓰레기버리고 침밷고 가관이 아닙니다
도로 뒤쪽 주차장이라 사각시대이다보니 늘 이곳에서 담배를 피더군요
그러다 결국 오늘 잡았습니다.
걍 좋게 훈계하고 담배꽁초 주우라고하고 보냈습니다..
모자이크는 할줄몰라서 못했습니다 덕분에 제얼굴도 ㅜㅜ
학생들 초상권 미안...
바로 인근에 고등학교가 있는데 고딩들이 항상 요기와서 담배를 피고 쓰레기버리고 침밷고 가관이 아닙니다
도로 뒤쪽 주차장이라 사각시대이다보니 늘 이곳에서 담배를 피더군요
그러다 결국 오늘 잡았습니다.
걍 좋게 훈계하고 담배꽁초 주우라고하고 보냈습니다..
모자이크는 할줄몰라서 못했습니다 덕분에 제얼굴도 ㅜㅜ
학생들 초상권 미안...
저는 동네에서 저랜애들보고 훈계하면 나중에 와서 차량테러보복할까바
무서워서 못ㅎㅏ겠등데 ㅋㅋ
괜히 접촉?이라도 하면 나중에 테러 당할 수도 있구요.
세상이 참 잘 돌아갑니다...
글쓴님 잘하셨어요 추천 하고 가요
저구 일전에 비슷한일이 있었는데 학생들 7명이 대거지로 덤빌기세 ㅋㅋ
남자3 여자4 남자애들은 죄송 죄송 이러는데 기집애들이 덤비던데 ㅎㅎ
얘들은 아직 착한듯 하네요 ㅎㅎ
근데 얼굴이쁘네~~ㅋㅋㅋ
근데 애내들 담배만 필까요.. 아 아닙니다람지..
지금은 담배 끊었습니다 ㅡ.,ㅡ;
친구도 덩치가 189...거구인데 겁도 안내고..ㅡㅡ;;
(그래두 찜찜한건....혹시 저늠들이 태러를 감행하지 않을까하는...ㅋ)
휘성에도 이런노래가 있지요..
지독한 놈들이 와~~~♬
서너명은 감당되는데 열댓명이 모여있으니 괜히 모른척 지나가네요.
부디 저희동네로 원정와주세요~
저도 담배피는 얘들 제차에 침밷고 그래서 잠복 끝에 잡아서 뱉은 침 옷으로 다 닦게하고, 학생들 데리고 교무실까지 찾아가서 인계한 적이 있어요. ㅋㅋ
상식을 얘기하면 비상식으로 대응하는 사람들 때문에 삭막해지네요 !
양아치 아니 조폭 오야라도 담배 마음대로 못물고 다닙니다.
"어험" 소리 멀리서나면 꽁초 숨겨야죠...
요즘은 뭐.. 자기들 할아버지 할머니 이름이나 알려나들...
쩝..
요즘 무슨녀 무슨녀 나오는 동영상들도
하도 인권인권하면서 여성우대해주고 자기들 못때리는거 알고
빌빌기어주니까 이것드링 겁을 상실하고, 상욕하고 대들고
난리임.. 선생님들도 더이상 빠따질 못하니 학생들이 난리고...
민주주의 뭔가 한참 잘못돌아가는것같음..
하도 민주주의다 인권이다 해서 선생님 어른들이
규제하는것을 좌파식 교육으로 평등평등 하다보니
개념이 안잡혀져있을뿐이지
상도 주고 벌도 주고 하면서 규율교육시키면
애들 개념잡는것은 식은죽 먹기..
다만 요 십몇년간 교육받은애들은 그렇게 자랐기 때문에
개념정리가 힘들듯..
그저 여자라는것밖에
하여튼 님 아주 잘 하셨내요
어른들이 관심을 좀 갖어야할거 같아요
저도 고딩때부터 담배 피웠고 당연히 숨어서 피웠으며 이곳저곳에서 걸려본경험도 있죠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가끔은 머라고 훈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때린적은 없고 저희도 역시 대든적이 전혀 없었고
다른데가서 피우라고 하면 죄송하다고 하고 후딱 도망갔죠
그러더니 나중에 학교에 학생 흡연실 생김ㅋㅋ
제가 졸업한 학교는 뉴스에 나왔던 학교이며 학생 흡연률이 90%가 넘는 학교였슴..
좋은일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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