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형차 타이어 그렇기 비싸지 않습니다. 미쉐린도 30만원 안짝으로 교환합니다. 한타 아우라같이 저가용 타이어도 많아요.
트럭같은경우 개인차주들이 많아서 이분들은 자기 목숨을 위해서라도 타이어는 자주 가십니다.
문제는 지입차들입니다. 특히 회사소속차들 이차들은 소모품교환을 더럽게 안합니다. 사장이 돈나간다고 아낍니다.
예전 티비 프로그램에서 버스기사들이 차량 운행하기 무섭다고 차량 정비 및 소무품 교환 요청하지만 운수업체가 쌩깠던 방송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교통사고 사망자도 안타깝고 차량상태를 알면서도 운전하는 기사도 불쌍하고 얼마전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온것처럼 스텔라데이지호 처럼 노후된 선박들을 움직이는 관이라 부르지만 생계를 위해서 타는것도.. 다 안타깝네요
거의 저모양
트럭같은경우 개인차주들이 많아서 이분들은 자기 목숨을 위해서라도 타이어는 자주 가십니다.
문제는 지입차들입니다. 특히 회사소속차들 이차들은 소모품교환을 더럽게 안합니다. 사장이 돈나간다고 아낍니다.
운전 조까치 하다가 블박신고로 걸리면 생계에 지장 팍팍 생기게 기사 단속도 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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