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시는 30일부터 수소연료전지자동차 2대를 시범운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시는 이와 함께 오는 5월 열리는 'C40 세계도시 기후 정상회의' 기간에 총회 장소인 신라호텔과 기후변화박람회 개최 장소인 코엑스를 왕복하는 수소연료전지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수소연료전지셔틀버스의 모습
(서울=연합뉴스) 서울시는 30일부터 수소연료전지자동차 2대를 시범운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시는 이와 함께 오는 5월 열리는 'C40 세계도시 기후 정상회의' 기간에 총회 장소인 신라호텔과 기후변화박람회 개최 장소인 코엑스를 왕복하는 수소연료전지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수소연료전지셔틀버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