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CCTV 영상 유튜브 고화질 : https://youtu.be/ld_Ve3HS1Qk >
우선 이번 두번째 CCTV공개자는 저입니다.
제 2의 CCTV는 폭행정황의 참고영상으로만 거의 생각을 했었고 워낙 구석탱이에서 두명이 정면으로 겹쳐지나가기때문에 누구도 그리 중요한 비중있는 영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의미있는 CCTV는 하나이고 나머지는 별의미없다고 이야기했었습니다.
제가 어제 두번째 cctv를 공개하고 언론에 제보한 이유는 <피해여성 측 지인이 제2의 cctv를 보면 성추행이 정확하다고 언플을 하는 바람>에 여자지인의 주장이 보는바와 같이 터무니없다는것을 알고 있었고 "접촉여부 판독에는 별 의미없는데 그냥 공개하자"는 마음을 먹고 새벽에 수십차례 보다보니 문득 남편이 다리저는듯한 모습이 보였고 이것은 수사기관 뿐 아니라 어떤 분들도 전혀 발견하거나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접촉여부에는 도움이 되지않지만 남성의 범행동기 성립에 충분히 참작될만한 정황증거라고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히려 여성지인들에게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전의 표현에 혼동을 드렸다면 대단히 죄송하지만 어떤 영상도 접촉을 확인할 수 있는것이 아니다라는 판단에서 나온 답변이었지 절대 거짓말을 할 이유가 저에게는 없다는 것과 이 영상이 되려 제가 공개한 것이라는것을 감안해주시길 바랍니다.
[제 2의 CCTV공개의 이유]
제 2의 CCTV에 대한 팩트입니다.
먼저 이 자료를 공개하는 이유는 잘못된 정보로 사실을 왜곡하여 국민청원에 참여한 25만명 이상의 국민들에게 부정확한 정보가 전달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한다고 할 수 있기에 다수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공개하는 것임을 명확히 밝힙니다. 또한 거짓의 사실을 적시하여 피고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기에 이에 대한 사실을 바로 잡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사실의 왜곡없이 공정한 재판을 받는것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의 목표입니다.
[CCTV 논란의 시작]
- 지난 번 네이트판에서 피해여성의 지인의 글에는 "제 2의 CCTV가 존재하고 이것이 남성에게 유죄가 선고되는데 영향을 끼친 증거로 작용하였고 다른 CCTV를 보면 이야기가 달라질 것이다"고 주장이 담긴 채 공개됩니다. 판사의 판결문에 따르면 법원에 증거로 제출된 CCTV는 유죄입증의 증거로 작용하지는 않았는데도 말이죠.
- 그렇다면 CCTV가 설령 100개가 있다한 들 엉덩이를 "움켜쥐고 있는" 장면이 없다면 증거능력이 없는 비슷한 영상일 뿐입니다.
[경찰에 제출한 CCTV가 2개인 것은 맞음]
- 저에게 제 2의 CCTV가 있느냐는 많은 문의가 있었습니다. 당시 곰탕집에는 총 8개의 CCTV가 설치되어 있었고, 사건 발생 이후에 가해자로 지목된 B씨가 억울함을 풀기위해 하나의 자료라도 얻고자 곰탕집에 가서 집접 받아 경찰에 제출한 CCTV 원본파일이 총 2개인 것은 맞습니다. 저는 이 CCTV를 원래 가지고 있었던 자료입니다. 그래서 저또한 이 영상은 카운터와 입구를 비추고 있는 카메라이고 남성과 여성의 접촉장면이 정면으로 더 가려 보이기에 "접촉하는 부분은 더 잘 안보이네 의미없다"라고 판단하고 "여성지인들과의 몸싸움에 대한 증거로서의 가치"만 있을것라고 저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공개를 준비하다]
그래서 여성지인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제 2의 CCTV의 공개를 준비하게 됩니다.
저는 이 영상이 접촉의 판단자료가 될 수 없으며 오히려 여성일행 측의 폭력성으로 이 사건이 확대되면서 B씨가 파렴치한 성추행범으로 몰리는지에 대한 정황을 밝혀줄 것이라 보고 퇴근하지 않고 회사에서 CCTV를 수 십번 계속 다시 보게됩니다.
[이전에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다]
0:44 부산 쪽 부회장이 신발을 신습니다.
0:45 인사를 하기위해 따라온 남편이 <다리를 한번 절고> 열중쉬어 합니다.
0:51 부산 쪽 부회장이 문을 열고 나갑니다.
0:53 남편이 다시 <다리를 한번 절고> 위로 지나가면서 여성과 문제가 발생합니다.
[남편은 다리를 절고 있었다!]
어? 이건 뭐지??? 이전 CCTV에서는 못봤는데 자세히 보니까 두번 다 다리를 절었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발견하고 남편의 아내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혹시 다리에 장애가 있느냐구요.
아내의 대답은 "아니다, 다리를 절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럼 남편은 왜 다리를 절었던 것일까?
곰탕집의 테이블은 온돌이 깔린 좌식이었고 당시 자리는 두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장애가 없는 B씨가 다리를 절었다면 오랜시간 앉아있어 피가 통하지 않아 다리가 저린 상태말고는 이유가 없다.
"다리가 저렸지만 직속선배인 부산 쪽 부회장이 밖으로 나가니까 인사를 하기 위해 공손한 자세로 따라나오다 다리를 절고, 문을 열고 부회장이 나가자 몸을 돌리면서 한번 더 다리를 절었던 것"
[유죄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말했던 남편 동작의 부자연스러움]
그렇다면 원래 공개된 CCTV에서 유죄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말했던 남편이 몸을 돌려 이동할때 동작이 부자연스러웠다는 것은
여성과의 문제 발생 바로 그 직전에 있던 동작의 부자연스러움과 정확히 일치한다.
그렇자면 <인사를 하기 위해 와서 멈췄을 때 부자연스럽게 다리를 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다리에 피가 안통해서 <다리를 절며 출발>한 것으로 설명이 된다.
※ 다리를 절 정도로 불편한 상황에서 선배에게 인사를 하고 따라나오면서 다리를 절었고, 인사후 돌아가면서 다시 다리를 저는 상황에서 엉덩이를 움켜쥐는 성추행을 한다? 이것은 이전과 다르게 충분한 정황 참작 사유가 될것이라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어릴적 읽었던 셜록홈즈 소설 때문에 저 혼자 상상을 하는 것일까요? 동영상을 보시고 여러분께서 판단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잠시후에 유튜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저의 이 발견이 정말 유의미한 발견이라면 저는 이렇게 CCTV를 수십차례 보게끔 동기를 제공해준 여성의 지인에게 감사의 큰절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판결한 판사가 뉴라이트 일 확율도 점처보고요
걍 넉두리입니다 그럴지도 모른다는
그렇다면 남편이 손을 내밀어 주무르고 지나간건가요?
아무리 다시봐도 남편지나가지 전부터 오른쪽으로 돌기 시작 합니다.
오지네
보통은 소리를 치거나 손을 때리거나 겪하게 반응하는게 일반적이죠 남자들도 누가 엉덩이 움켜잡는다고 생각해봐요 엄청 깜짝놀라지.. 저건 스친거지.. 절대 의도적인게 아님 다리도 저리고 인사도해야하고 하는게 그거 만질려고 생각하는게 말이 안되고, 결정적인건 남자들은 한꺼번에 2가지 못함
결정적인가같네요
0.2초 잼잼으로 쾌락을 느낄 수 있다면 굳럭님은 대단한 뵨태
정전기를 쉽게 유발하는 소재라면
문을 여는동시에 전기가 흘러 불쾌감을
느끼는 찰라 남성이 뒤에서 지나가고.../
앞에 일행인간때문에 깜놀해서 후진한건가?
근데 스치기 전에 남자분이 여자를 보는거 같은데
뒤돌아서 가는 방향치곤 너무 여자쪽으로 고개가 돌아간거 보니 여자를 본거 같아요..
음.. 어찌되었던... 6개월은 너무 한듯해요.ㅠ.ㅠ
정황상 시선도 여자를보지도않고
왼쪽 남자 피해서 어깨돌리면서 여자쪽 으로
살짝 기울였는데 이게 1초네요
그시간동안 주물럭했다는게 말도안되네요
발이 저려서 절뚝이는데 여자 엉덩이를 꽉 쥐을 생각을 할 수 있을가요?? 그리고 고개가 조금도 엉덩이 쪽을 향하지도 않았는데요??
지나가던 팔이 엉덩이에 부딧힌거 같아요 ㅡ_ㅡ..........
민감한뇬이네 선풍기바람에 엉덩이아프다고할뇬
궁금한게.. 여러분은 부딛히면 1초도 안걸리는 순간에 사람을 불러세울수 있나요?
사람이라는게 인지하는 시간이 있는건데.. 이건 뭐 만져지는걸 대비한사람처럼 지나가자마자 사람을 불러세우네요;
제가 인지능력이 떨어지는건지 .. 저사람이 겁나게빠른건지..
그리고 걸을때면 찌릿찌릿하잖아요?
유턴하고 한 걸음 내디딜 타이밍에 살짝 발을 절면서 중심이 기울어지는 그 순간에 여자 엉덩이부분과 남성의 손이 터치가 있었을거 같습니다.
판사님께 한마디 묻고싶습니다.
저 상황을 피하는 방법은
내가 다리를 절고 있어서 혹시나 중심을 잃는 와중에 지나가는 누군가에게 접촉할 우려가 있으니 양손을 호주머니에 넣고 있어야 하겠다 인가요?
그런 정신병자같은 대비를 하여야만 저 년에게 고발당하지 않는거짆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정말 움켜 쥐었다면 "이거 뭐지?? 기분 나쁘네.. 생각하다 그다음 저기요" 라고 말하면서 다가가 따지지 않나요??
근데 영상보면 여자가 우사인 볼트보다 빠르게 반응 하는게 좀 계획적이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나만 그런건가????
고의로 스쳤다는 생각이 듭니다..
와 ...진짜 보고 있는 저도 ..말이 안나오네요..
검사인지 판사인지, 만져주고 싶네요.
그렇게 신발장 뒤가 궁금하도록 몇날을 보낸후에 공개라~~
개인적으로 이 나라는 미래가 없어보이는건 확실하네요.
그러니까 검은 마음 남자들이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상대에게 저래 득달 같이 달려들지.
http://m.bobaedream.com/board/bbs_view/best/180184
저상황에서 갑자기 누군가가 엉덩이를 움켜졌다..
일반적인상황이라면 "꺄~악"하면서 몸이 깜짝놀라는 반응을 해야하지않나 생각합니다
근데 마치 기다렸다는듯 남자 지나가자마자 "저기요" 이런 느낌
여친이나 와이프있다면 눈치안채게 몰래 다가가서 테스트해보세요
그냥 뒤돌아보는 반응인지, 아님 깜짝 놀라는 반응인지
......여친은 테스트하지마세요 그것도 고소당할수있겠네요
대대적인 난민찬성집회가 열립니다. 9월 16일 난민 찬성 시위에 정의당, 민노총, 민변, 이주노조외 45개 시민단체 전문
시위꾼들이 총출동합니다...
같은 날 오후 2시 종로타워앞에서 난민대책국민행동측에서 맞불 집회를 연다고 합니다만 쪽수가 너무 딸려요~
도와주세요!!
긴가민가 했던게 명확하게 구분이 지어지네요..
여자가 지나치게 피해망상 있는 정신병 환자네요..
뒤돌아서 여자 엉덩이를 0.2초동안 움켜주었다?.....
판사님은 그러고 돌아다니시는 모양입니다....
도대체 말이 되는 얘길해야지요...
물론 뒤돌아 지나치는 사이 스쳤을 순 있을거라
충분히 짐작은 되지만
만졌다는건 말이 안되지요...
영상보고 어디에서 얼마나 만지겠습니까....
0.1초단위로 만지고 지나갈 수 있나요....
요즘 보면 되도 것들이 오버 많이 합니다....
남자분은 여자가 있는걸 몰랐다고 증언했나요? 매우 중요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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