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님은 왜 거기서 수박을 꺼내야만 했을까요???
도대체 왜~~ 좌회전시 두개차선에서 좌회전을 하는 차선이구요..
우회전 들어오는 차량도 있어서 아주 복잡한 곳입니다^^
그런데 왜 거기에 집도 없고 뭐도 없습니다. 도대체 왜 거기서 트렁크에서 수박을 꺼내고 있을까요??
급한일이 있으면 조금더 가서 갓길에 새우면 될것을 할필 왜 거기입니까...교통혼잡을 왜 쓸대 없이 일으키냐구요???
거기서 정차해 있는차 처음 보네요 ㅡ.ㅡ 매일 다니는 길인데... 이 불편한 진실..
저분 때문에 제 옆에서 좌회전 받으신 분들...다 제 뒤로 오셧다는;;;
비상깜빡이가 능사가 아닙니다..원할한 교통흐름 좀 만들어주시길~
한 20 여 년 전 관악산 수박들고 등산가서 먹을려구 내려놓는순간 굴러가서 개박살난
내 수박...왜 갑자기 그 수박이 생각날까...ㅠㅠ
황당해서 뒤에서 기다렸는데 양손에 떡뽁이 사들고 차에타고 그냥 가더라~~
그 막히는 도로에 차대놓고 떡뽂이 사러가는 여유를 보고 이기심의 끝을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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