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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기사전송 2012-05-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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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연종영 기자 = 16일 오전 충북도청 서관 앞 주차장에 고급 외제 승용차가 경차 전용 2개 면을 차지한채 주차돼있다. 차량이 손상될 것을 염려해 2개 면에 걸쳐 주차한 것으로 보인다. 이 차량이 오전 9시부터 2시간 가까이 주차장을 '점령'하는 바람에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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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자리에 떡하니 주차한것도 아니고 무슨 두자리를 다먹노 ㅡㅡ
저런차보면 바로 동전들고 작업들간다 ㄱㄱ
근데 만약 돈많은 김여사라면...
진짜 아깝다 신형 a8 평생 60키로도 못넘겨보고 죽게 생겼네 ㅆㅂ 아깝다 아까워 ㅋ
니미 시바 욕밖에 안나오네...
다른차들은 안중에도없지...
물떠놓고 빌어주마 내용은 노코멘트하것다...시벌름마~
경차에 배때기깔려바야 아... 경차도 차맞구나! 할끼야
저런건 바로 국가귀속시켜야는데 갯ㅂ
아 저런차 볼때마다... 새총 만들어서 구슬로 졸리 싸고 싶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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