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전방인데 야간 위병나가면 공포탄만 든 탄창하고 열쇠 목에걸고감
위병초소에 실탄박스있는데 그거 딸라면 위병조장 목열쇠랑 위병근무자 목열쇠 두개 넣어야함
근데 막상 탄통 열어도 또 봉인이 되있어서 위병하사 목열쇠를 꼽아야 진정 실탄탄창이 나옴 근데 거기에 또 테이프로 발라놔서 테이프 손으로 뜯어야함 ㅋㅋㅋㅋ
가끔식 야간에 사단본부에서 감찰나오는데 경고제대로하는지 불응 진입하면 탄통 30초만에 따는지 5대기 5분내로 육공타고 내려오는지 확인하는데 군생활하는동안 10번정도 걸려봤는데 한번도 통과못함
애초에 아무리 숙련병되도 쳐자다가 비몽사몽으로 나와서
30초만에 탄통 못땀
그리고 막사에서 위병소까지 도로에서 뛰어도 3분인데 쳐자는거 깨워서 풀군장갖추고 두돈반탑승하는데만 5분걸릴듯
그리고 취객이 경고불응하고 접근해서 공포탄쐇는데 소리에 넘어져 다쳐서 쏜놈은 영창가는거 본후로는 아무도 안쏨 그냥 어짜피 넘는놈은 간부뿐이니 욕함처묵고 말지함
개머리판으로 뚝배기 깰 것같아 짜증나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