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잘잘못 여부를 떠나서 어쨋든 물건 팔아먹겠다는 사람이 저렇게 응대하는거 부터가
저 당사자가 내가 될수 있으니 유쾌하진 않습니다만~~ 서비스질의 문제가 심각하긴 하네요
제네시스 독립된 매장인데 아직도 현대 마크 떡하니 매장에 있는것부터도 그렇고
그런데 전시장 차량을 촬영하려면 허가가 필수인 부분인가요? 법적으로는 어떻게 되는 부분인지 저도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당사자간 녹음은 아직까지 우리나라 법은 허용하고 있는 상황이니까 김한용 편집장의 말이
맞는건 알겠는데....지점장의 응대 부분을 제외하고 촬영에 대한 부분 역시 동의를 받는게 맞는지는....
재산권 보호에 의해서 촬영의 제한이 가능할것도 같으나.... 그 부분이 이와같은 다수에게 공개된
장소와 차량같은 판매물건에 대해서도 그것이 가능한지는....저도 아리송하네요 법전을 뒤져봐야겠는뎅
피곤해서~~ ㅎㅎㅎ 잘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법조문이나 관련 판례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앞부분 편집을 잔뜩해놔서 본인 입맛만 남겨놓은것같아
영상만으로 판단하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용
내용과 상관없는데
저분이 기자가 맞긴한가요? 하긴 요즘 일인 인터넷 머머머머 이런식으로 댓글을 달았어요 근데 금방 글이 지워짐;;; 영상속 저분이신가?
아 이런 사람 진짜 에효
상당히 방어적이고 보수적이네요
타회사랑 비교만 해도 답나오자나요
자신들 회사가 자랑스럽고 떳떳하면 저렇겐 하진 못한다고 봅니다
방송으로 인한 뭔가 피해가 올까봐 선입견에 방어적 자세를 보이는것으로 보이는데요
말꼬리 잡고 늘어지고,
그냥 명함 바로 주고 촬영 협조 하면 매장에서 해줄텐데 한번도 그렇게 안하고 계속 말싸움 하네요.
현대 완전 싫어 하지만 이건 모터그래프가 잘못 한거 같은데...
잘 했다고 올린건가??
니가 잘못했네.
왜 촬영하냐고 물었는데
하면 안돼냐고 되 물으면 ..
니 같으면 성질안나냐..
웃기내
나 같으면 한대 쳤을듯..
잘 참으시네 지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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