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시비터는사람이 두명봣네요. 저한테 턴건아니구요.
점원한테요. 피시방한번 편의점한번
피시방은 욕좀해주니간 갓고요.
편의점은 제가근처에가니 조용해지더라고요.
멀어지면 다시시비털고요. 편의점아주머니한테 술집녀같다고 자기가 왕년에 무슨피바다라면서 지금도 주먹으로 편의점강화유리 깰수잇다고. 걸리면 디진다나.
제가 카메라위치를보고요. 먼저맞으면 되겟지하고요. 가서 저기요하면 갑자기 조용.
그러다 조용히 가세요. 하니간 나가서 밖에 파라솔에서 맥주먹다가
동네 할머니들한테 흘리고먹는다고 시비걸어서 할머니들다 가시구. 술먹는 동네 양아치넘들 한번걸려야하는데.
본인들이 일부러 저렇게 공론화 시키니 문제가 커지는거죠 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