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추첨할때 일반인들도 다수 참관 하고 있는데 만약 생방이 아니라면
그 일반인들 입막음 할려고 돈으로 매수 해야할 것 같은데 (진행 관계자 모두 포함)
그랬다 치고 그럼 그 일반인 중 누구 한명이라도 양심이 있었다면
벌써 본인 핸드폰 시간이랑 로또 기계 돌아가는 과정을 인증해서 까발렸을것 같은데 그런건 없네요
위 내용이 모두 아니고 일반인이 아닌 로또 관련 직원이라고 쳐도 누구 하나 양심이 있다면 어떤 인증을 통해서 고발하는
내용은 인터넷상 안보여서... 만약 이것 둘다 아니라면 스튜디오에 참관하는 관객은 원래 없었고 관객소리와 관객이 찍혔던
모습만 짜집기 하면 가능하긴 하겠네요 그냥 잡생각 이였습니다
(눈에 보여지는것이 모두 진짜는 아니다.)
%또한가지 잡 추측 방송을 떠나서 번호는 이미 정해져있고 지정된 번호의 공은 아주 가벼워서 (또는 센서를 이용) 그것만 뽑히게
신빙성 있쥬 ㅎㅎ
남은 공갯수를 확인시켜줘야 할텐디
안하잖아욤ㅎ
그것만 뽑힐수도 있을것 같다는 또한가지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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