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큰일이 있었군요...
뭐 수입차에 세컨으로 경차 끌곤있지만...
빚이 없다고는 못합니다.ㅠ
그나마 지킨 보물이라 포기를 못하고 사는거지만...
사실 사업할때 생긴 빚이 쫌 있긴하죠...
뭐 지하 70층이 될수도... 700층 내지는 7000층이라고 할수도 있는데...
여차저차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고는 있긴하네요...
음... 지하에서 1층으로 올라오면 하고싶은게 많을듯하네요ㅋㅋㅋ
윤수씨... 누구나가 어렵고 힘든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그런 경우에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엔 앞으로 가야할길과 내뒤에 남아있을 가족이나 식구들이 안스럽지 않나요?
태어났으면 행복이라는 열매를 맛은 봐야죠? 안그래요?
행복이라는 열매는 고통과 고난으로 겹겹이 쌓여 있어요...
그게 하나씩 벗겨져나가고 다 벗겨져나갔을때 남는게 행복이라는 열매에요...
포기하지 말아요~
포기한자가 승리하는 삶이아닌 버티고 이기는자가 승리하는겁니다.
암튼 고귀한 생명을 건져짐에 감사하면서 살아가시길 바래요...
우리 다같이 힘내야죠!!!
화~잇~팅!!!!!!!!!!!!!!!!!!
역쉬 코드가 맞아유 ㅋ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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