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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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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겨울이다 16.09.06 17:38 답글 신고
    지들도 가본적이 없어서 몰라요.....가보면 돌아온 놈이 없거든요....
  • 레벨 중장 너무너무비싸타페 16.09.06 17:38 답글 신고
    천국엔 여자만간다캅니다
  • 레벨 중령 1 담차는뭘탈까 16.09.06 17:44 답글 신고
    하나님 이하 예수님 열두 제자 성인 기타 스태프 모두 남자

    ㅎㅎㅎ 천국 통과권자는 여자 여자 여자 그리고 뒷치기가능한 남자
  • 레벨 대령 1 sjc489 16.09.06 17:38 답글 신고
    염불공부해요
  • 레벨 중위 2 영창에서분노의질수축 16.09.06 17:38 답글 신고
    딸렐루야~

    아멘
  • 레벨 중장 한채아조아조아 16.09.06 17:39 답글 신고
    가봐야 알죠
  • 레벨 상사 2 틀매니 16.09.06 17:39 답글 신고
    그러면 천국이 아니겠지요~~그곳은 기쁨만 있는곳 입니다.
  • 레벨 중령 2 너볼리뚱 16.09.06 17:3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한 질문인데요?
    위에분 말데로 개독쉥키들중에 가본노누쉥키들이 없기때문에
    정답을 대답해줄 개독놈우쉥키들이 없습니다....ㅎㅎ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3 댓글이더웃기네 16.09.06 17:42 답글 신고
    뭔 개똥같은소리지 ㅋㅋ
  • 레벨 원사 3 bradykinin 16.09.06 17:43 답글 신고
    천국이라고는.... 김밥전문점밖에..
  • 레벨 대위 2 벤츠나살껄 16.09.06 17:44 답글 신고
    김장로께선 피아노를 기부하여 천국에 가옵시고

    이장로께선 티비를 기부하여 천국에 가옵시고

    또 천국 가실분~~? 돈 내~
  • 레벨 병장 maranata 16.09.06 17:44 답글 신고
    천국은 3층천으로서 성경에 우리몸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한다고했습니다. 썩어질 육의것을버리게 되는것입니다. 해와달이 필요없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눈부시게 밝은곳이라고했고 다시 슬픔도 애통도 사망도 없고 하나님께서 그 사랑하시는 성도들의 눈에서 눈물을 친히 닦아주신다고 했습니다. 지옥과마찬가지로 천국도 영원합니다. 그의나라와 의를 구하며 영원한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사는 분들의 영원한 본향입니다.
    천국은 돈으로 착한 행실로만으로 갈수있는곳이 아닙니다. 돈을 많이내먄 축복받는다라고만 가르치는곳은 건강한 교회라 할수없습니다 천국은 믿음으로 가며 하나님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갈수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신약의 절반이상을 기록한 사도바울도 스데반집사가 돌로 맞아죽을때 사람들의 겉옷을 받아주며 그게 마땅하다 여기며 초대교회와교인즐을 핍박하였으나 다메셋 도상에서 그리스도예수를 만나고 주여뉘시니이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의 대화로 거듭나서 추후 로마에의해 목베임당할때까지 최선을 다해 복음을 전했습니다. 바울이 3층천을 다녀오고 세상에 가히 이를말을 찾을수고 없다했지요 스스로 교만해질까 바로 이르지도 않고 시간이 흐른후 옥중서신으로 기록해사 성경에 남아있습니다. 그 천국을 가는 유일한 길은 돈도 금도 권력도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예수를 믿고 거듭나면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권세를 주십니다.
  • 레벨 중령 1 담차는뭘탈까 16.09.06 17:53 답글 신고
    그 하늘같이 떠받들고 사는 성경이
    사실은 수메르창세기 외전판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예수탄생일 크리스마스가 사실은 태양을 숭배하던 이집트 동지절의 시작일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당신의 목숨보다 소중한 복음서가 사실은 마 마 누 요 말고도 다섯개가 더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 밝혀지지않은 복음서중에 흑해복음서에 예수가 결혼을 했으며 그의 후계자는 마리아라고 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여자가 기독교의 수장이 되는걸 싫어한 피터와 죤이 그 마리아를 박해하고 철저히 그녀의 역사를 파괴하고 오로지 그들만의 역사로 바꿔놓았다는 것을 믿으시겠습니까??

    이 모든건 100% 사실이며
    이 모든건 밝힐 수 있는 사실중 단 1%이며
    이걸 당신의 목사님이 알고 있을 확률은 50%이며
    그럼에도 당신의 목사님이 이걸 이야기해줄 확률은 0%입니다.
  • 레벨 병장 maranata 16.09.06 18:02 신고
    담차는 뭘탈까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온천하만물을 말씀으로 지으시고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십니다. 저는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700배는 더 악하고 더러웠고 예배시간에 헌금을 걷을때 나와버리던 만삭되지 못한자 같은 추한 죄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체험하고 인격적인 만남을 얻고 모든게 변했습니다. 그리스도예수의 십자가만이 우리죄를 해결할 유일한 길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레벨 중령 1 담차는뭘탈까 16.09.06 18:09 답글 신고
    써글. 축복하지 말라고.
    퉤퉤

    악마의 삼지창은 어디서 많이 보셨지요?
    그건 바로 그리스로마신화의 포세이돈의 삼지창이랍니다.

    온갖 짜집기 사막귀신 많이 믿으시고
    꿀과 젖빠는 생활 많이 하시고
    복된 소리 넘치는 복음 많이 전파하시고
    아들딸 꼭 하느님의 은혜 들어가는 이름으로 많이많이 지으시고
    오늘도 그 착한 얼굴로 주위에 하나님 믿으세요 많이 전도하시고

    님의 하루하루 조온나 빛나는 하남의 영광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니미럴아멘
  • 레벨 중령 1 담차는뭘탈까 16.09.06 18:13 답글 신고
    근데 님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거지요??

    천국이 3층천???

    님 어디 교회 다녀요???

    님 다는데 사이비 한울님 교회니 당장 나오세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체험하셨다는거부터 이미 이단에 발들이신거 같네요.


    (그리고 님이 닉으로 쓰는 마라난타는 "백제에 최초로 불교를 전하였다는 인도의 승려" 이름인거 아시죠??)

    이 분 아주 고도의 까이신가??
  • 레벨 하사 2 이빠이인가 16.09.06 18:00 답글 신고
    이건 또 단체로 똘아이 인가?
  • 레벨 상병 홀리울프 16.09.06 18:30 답글 신고
    추석특집인가? 무교를 자처하는 불교도들이 이런 글 많이 올리더군요. 한번 무슬림에게 물어보시죠. 뭐라고 답하는가 저도 궁금하네요. 일단 알려진 바로는 지하드로 자폭하면 그쪽 천국에서 아내 일곱을 얻는다는군요. 그걸 믿고 실제로 911도 벌어졌으니 그쪽 분들은 잘 상대해주실겁니다. 예수님은 생각보다 시크 하십니다. 믿는 오른편 강도는 데려가셨죠. 그리스도 인들이 죽음에 대해 두려움을 가진건 맞는 말입니다. 십계명에 살인하지 말라고 언급되어있고 자살도 스스로 죽이는것이니 살인행위에 해당되죠. 또한 선지자 즉 목자라고 해서 무조건 천국가는것도 아니고요. 솔로몬도 지혜를 얻었으나 배반하여 그 죄가 컸죠. 로마가 기독교를 박해할때 이들은 순교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 뒤에 구교가 신교를 박해할때 순교를 두려워하지 않았고 신대륙에서 아미쉬가 박해받을때도 이들은 자신을 체포하려는 이가 물에 빠지자 구해주고 화형을 당했죠. 그런 순교를 보면서 믿음에 대해 생각해보긴 합니다만
  • 레벨 이등병 kyle74 16.09.06 20:14 답글 신고
    난데 없이 불교도가 욕먹네 ㅋ
    근데 모든 무슬림이 성전을 꿈꾸는게
    아닌건 아시죠?
  • 레벨 병장 maranata 16.09.06 18:42 답글 신고
    마라나타는 초대교회의 성도들이 하는 인사였습니다. 아멘 주예수여 속히오시옵소서입니다. 언제 잡혀죽을지모르던 그핍박에서 오직 다시오실예수님만이 소망이셨기에 서로 마라나타 인사를 나누는것이지요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레벨 중령 1 담차는뭘탈까 16.09.06 18:52 답글 신고
    그럼 아디 Marana tha 로 바꾸십시오.
  • 레벨 병장 maranata 16.09.06 18:45 답글 신고
    3층천은 셋째하늘로 사도바울의 고백으로 성경에 써있습니다. 성경에 인생은 60이요 강건하면 70이니 새벽에잠시 있다 가는 안개와같다했습니다. 천국과지옥은 반드시 존재하며 죽은 그때는 이미늦아 슬피울며 이를갈아도 소용이없다했습니다.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것만이 생명입니다..!
  • 레벨 중령 1 담차는뭘탈까 16.09.06 18:54 답글 신고
    그리고 님 다니시는 교회 목사님이 휴거 재림 이야기하시죠?
    아님 이 분이 직접 그 이야기를 하시는 목사나부랭이신가??

    님이 목사님 아니시라면 하루빨리 그 교회 나오세요.
  • 레벨 중령 1 담차는뭘탈까 16.09.06 18:57 답글 신고
    사도바울이 이야기했다는 3충천 천국설은 이 파일로 대신 답해드리지요.
    아직도 이 짜집기 종교 말씀이 그리 다 훌륭하고 태초에 처음으로 보이십니까???

    재활용일뿐입니다!!
  • 레벨 중령 1 담차는뭘탈까 16.09.06 19:10 답글 신고
    그리고 진짜 중요한 이야기인데 잘 들으세요.
    난 새벽에 잠시있다가는 안개에 만족합니다.
    그 이후에 영생을 누리느니
    천국에 가느니
    왜 꼭 그래야 하나요??

    결국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겠다는 욕심과
    죽어선 어찌될가라는 불안함을
    교묘히 이용한 (주)예수의 상술에 놀아나는 당신들이 불쌍한 뿐입니다.

    죽어서도 천국가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난 인간이란 이름이 챙피해서
    살아 숨쉬는 그 것만으로
    단 삼십초마다 동물과 식물 한 종씩을 파괴하는 그 것만으로도
    부끄러워서 그냥 주어진 수명에 만족하며
    죽어서는 한 줌 재로 돌아가렵니다.

    니 영혼이나 많이 구원받으세요.

    뭔 인간이 그리 잘난 종이라고~~평생 잘 먹고 잘 살았으면 됐지 죽어서까지 만물의 왕 행세를 하려하시나
  • 레벨 병장 maranata 16.09.07 14:14 신고
    담차는 뭘할까님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단 1년만있거나 5년만 고생을 하면 된다거나 하면 이생에서의 삶에 더 충실하는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천국과 지옥은 영원하며 지옥은 고통은 존재하며 구더기도 죽지않고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못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는곳이기에 이생에서의 삶이랑 바꿀수있는 것이 아니겠지요..그러기에 수많은 순교자분들도 하늘에대한 소망과 영원한내세의 삶을 위해 이땅에서의 짧은 쾌락과 즐거움을 다 포기하고 그리스도예수만 바라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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