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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카고 트럭들은 매우 길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컨테이너 트럭형보다도 더욱 길더군요
외국에서 보는 로드 트레일러 같은데요?
질문을 할 것은 뭐냐면
왜!!!무슨 이유로
지금으로부터 약:10년여년전부터 저런 트럭들이 왜 안보이나요?
고속도로를 다니면서 장말로 97년인가? 그때부터 못 봤습니다.
기름값이 너무나도 많이 올라서인가요?
그리고
310마력 인데요?
310마력이나 되는 거구같은 엔진이 저 시절에도 있었네요?
310마력인데도 저 시절에 보면 힘이 무척이나 버거웠던걸로 보였는데요
310마력 가지고도 버벅 되는 것을 길거리에서 봐 왔었고 이유를 모르겠군요
그런거에비해 효율성이 떨어지지요.. 뭐..이래저래해서 없어졌나보죠...
또하나는 엔진힘인데...저정도의 덩치를 가진 대형트럭들은 310마력가지고도 힘이부족한게 사실입니다..ㅎ예를들어 요즘나오는310마력하고 저당시310마력하고는 천지차이납니다.
요즘은 기술도 발전해서 310마력의 힘이 저당시310마력좋아여...
저당시 310마력엔진이면 검은 매연과동시에 힘은 없고..ㅋㅋ
요즘은 400마력500마력600마력700마력도 나오는 시대인데~~ㅋㅋㅋㅋ
요즘은 V6 300마력, V8 700마력까지 나오는데 반해, 저 때는 대략 V8 ~ V12 이상엔진을 써야
지 300 ~ 400마력 겨우 나올까 말까한 시절이였습니다.
요즘에도 풀카고 쓰기는 합니다만, 저 때와 달리 짧고, 보기 힘들지요. 홈플러스 트럭 보면
풀카로 뛰는 놈들 몇대 있던디요.
일반 카고, 추레라 보다 장점은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