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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574463
진짜 갈수록 점점 수준 이하네요
지가 못나서 여자 못만나면서 여혐에 찌들어 있는 사람도 너무 많고
여자 비하글엔 좋아요 엄청 달리고, 똑같이 성별만 바꿔서 남자 비하글 쓰면 부들부들
저런 댓글 쓰는 놈이나 저런게 베댓이 되게 좋아요 찍는 놈들이나
진짜 자게에만 정상인들이 모여 있는건지
저런애들은 보면 논리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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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러요~~~
진짜 이쯤되면 내가 비정상이고 남자들은 다 저렇게 생각하나 싶고
여혐이라는 곳에 투사하여 그걸 즐기고
사실상 젠더갈등을 흥미로 즐기고
유발하는 게시글에
동조하는 사람들 까지 정말 본질을
모르는 생각없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아직까지 문재인 지지하면 막장 커뮤니티에요?
어디 막장아닌 커뮤니티 추천좀 해줘봐요 저도 보배 재미없어짐
보배도 많이 알려지고 사람도 바뀌고 더 많아지고하니 시대 흐름에 맞춰가야겠죠
혐/충 이런단어는 없어졌음 좋겠네요
본인이 얼마나 못났으면...ㅠ
본인 주위에서 그게 보이면 본인도 문제 있는거라 생각이 들어요ㅠㅠ
무슨 자게에만 정상인이 모여있나요?
여기도 여혐 쩔어요
자게가 무슨 자격있어야 들어오는 성지도 아니고 똑같아요
보배자체가 여혐이 있어요
자게에서 활동하셨으면 아실겁니다만 다른 게시판들 처럼 기존에 활동하는 사람이면서 저런 한심한짓 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다 새로 가입해서 분위기 흐리는 놈들이지.
실제로 사회생활하면서 여혐과 남혐에 대한 생각을 밀하는 사람은 못보았습니다.
모두 서로 섞여 조화로이 살기를 바랄뿐이죠.
결혼 적령기에 대한 얘길 하자면,
올해 결혼하는 제 주변사람들 중
2월 결혼 시댁조카 31세 여
2월 결혼 동호회자녀 27세 여
3월 결혼 시댁조카 30세 남
6월 결혼 제자 28세 남
6월 결혼 친구 43세 남
지금 청첩장 받은 것만 이렇네요.
평생의 반려자다 싶으면 하는거죠.
보배라고 착하고 좋은 사람만 오는 곳이 아니니까요.
자각과 자정의 노력은 필요해 보여요.
이런 분위기가 만연하면
욕듣는 일부 맘카페와 뭐가 다를까 싶지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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