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274815
20일 경찰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이달 4일 오후 8시 45분쯤 서울 중구 퇴계로에 있는 한 언론사 건물 지하 2층 주차장에서 후진하던 중 주차된 다른 차의 앞범퍼 부분을 들이받았지만, 인적사항을 남기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이 사고로 피해 차는 앞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부분이 파손됐다. 피해 차량은 벤츠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이후 15일이 지났기 때문에 사고 당시 정 전 의원이 음주 운전을 했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자기 연락처를 충분히 남기고 갈 수 있었을텐데 굳이 왜 저렇게 해서 벌금 받는 걸 택했을까
뭔가 숨기고 싶은 게 있었을까?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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