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에서 공개된 메르세데스 벤츠 F700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이 컨셉트 카의 가장 큰 특징은 엔진에 있다. F700에는 4기통 1.8리터의 소박한(?) 엔진이 얹혀 있다.
이 가솔린 엔진이 특별한 것은 세계 최초로 디젤 엔진의 압축 점화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는 점. 연료 소모와 이산화탄소 배출과 공해 물질 배출을 줄인 친환경적 자동차인 것이다.
F700의 디조토 엔진 시스템의 최대 출력은 238마력이며 시속 100km까지의 가속 시간은 7.5초이다. 최고 속력은 시속 200km이고 리터당 18.9km를 갈 수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km당 127그램에 불과하다.
아니다 세단도 16기통 출력이 필요하다 제네럴의 식스틴..의 연구개발비가 허공에서 다날아갔다...성능 연비를 둘다 잡아낸차다....하이브리드의 경제성을 이엔진이 넘어섰다...이런엔진들이 계속 개발되어 벤츠의 프리미엄의 상징 바이터보까지 성능 연비를 잡아낸다면 하이브리드는 쓰레기차가 된다 경제성 편리성 출력 다 안된다
벤츠 진정한 사업가라고 보기 힘들다 내가 추구하는 사업가란 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만드는 사람을 사업가라 부르고싶다 벤츠는 모든 자동차 회사들을 죽여가며 사업하는거 같다
역시 엔진이 나와봐야 알듯
저 컨셉에 쓰이는 엔진은 디젤엔진이 아닙니다.
가솔린입니다.
바이터보를 장착했으며 가솔린을 압축합니다.
명칭은 디세토 (디조토)혹은 디즈오토..
어떻게 238마력 엔진이 리터당 18.9km를 갈 수 있지?
진정 자동차의 진보를 이끄는 기업이군요. 벤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