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은 서도 어느 날인가부터 서경석의 세상읽기라는 곳에서 제 개인 메일로 메일이 들어오기
시작하더군요. 관심이 없더터라 신경 안 쓰고 바로 휴지통 정리를 했는데
오늘 이메일 들어온 것 중에 [왜 우리는 애국집회에 열심히 참석해야 하나?]라는 제목으로 왔길래 열어보니 아래 내용과 같이
집회 예정 현황이 뜨네요...하~~~ 이 사람은 정신이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각종 비리가 그렇게 쏟아지고 있는 판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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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목사가 하나님 믿는 성직자 이미지였...던 적이 있기는 개뿔..
목사는 아무리 생각해도 성직자란 느낌이 전혀 들지 않음.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대통령이 입장을 설명할 기회 조차 없었데..
저 사람들은 대체 눈과 귀가 있는지 모르겠다...
입장 설명 하라고
참고인 지위 주고 나오라는데
나오지도 않고. 버틴건 대체 머냐...
저 사람들은 그저 돈만 눈에 들어 오나 보다....
남들 꼬드겨 그걸 믿게하는게 사명이라 생각하는지라
거짓을 미화하고 선동하는걸 매우 잘한다고 봐야
일반적이지 않다라고 하는데 거짓된 책 하나 믿는 것 자체가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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