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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politic&No=171531
앞서, 김 씨의 팔에 찰과상을 입힌 나경원 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은
'세월호 참사' 당시 아이들이 "살고싶다"고 외쳤던 마지막 상황이 담긴 '미공개 영상'을 틀어주는
트럭에 걸터앉아 영상송출을 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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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인간적인당
새누리당 보고 찍어주지 결론은 당파싸움 입니다
공기반찬 주나해 전과 14범도 대통령으로 찍던 천한 상것들은 혹할려나....
국회의원하는 일이랑 구청장인지 시장인지랑 헤깔리는듯 ㅋ
가야할 자리인지 아닌지 구분 정도는 하지 않았을까요??
저분 일본인 입니다
천하의 쌍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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