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통신 가설이었습니다. 해안통신 가설 존나 빡쎔 진짜 전방이 날듯
다들 통신나왓다고 하면 꿀빠는줄 알아요 내륙 부대 통신 지원가보면 그럴만함 할일이 없음. 야전선도 제대로 못깜
가설병 4명 그마져도 2명은 관심병사 한명은 허리디스크 병장때까지 방차통등짝에 달고다님 사다리까지 추가로 들고 다님..
내아래 멀쩡한놈 하나 없음 전역할때쯤 한명 멀쩡해짐
4명인듯 4명아닌 2명같은 인원이서 관리해야할 야전선및 통신선 어마어마함 (주둔지 + 소초 2개 + 레이더기지 1개 + TOD 기지 1개 + rct 장비 + 항구 출장소 + 기타 해안매복지 어마어마하게 많음 )
대대급이라 공병이 없음 전기및 CCTV 관련 가설이 거의다함. 그때당시 스카이라이프 주둔지 보급 시작됨 교육받고 다 내가 설치
바닷가라 야전선 피복이 금방 고장남.
대대급인데 5부합동 두번 받음[완젼부대마비] ( 자살 , 간부 사망사건 뺑소니 , 훈련중 상근 탈영 , 매복지에서 선임이 후임 오랄 사건 등등 5부합동 미만 검열 존나 많이 받음 )
또 레이더기지 앞 전망 엄청나게 좋은 해안절벽위에 군사령부급 전술지위소 설치후 시범 훈련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들이랑 아파치들 날라다님 해안방어인지 뭔지 인듯요 거기 모든 통신선 작업함 ( 연대에서 지원도 옴 ) 일개 대대급 레이더 기지가 별들의 잔치가됨 4스타 두분정도 이하별들 어마어마하게 많이 옴 몇몇은 잠자리 헬기 타고옴 아파치인지 코브라인지 2대가 잠자리 헬기 엄호하면서 옴 암튼 이때는 숨쉬기도 힘들었네요 맨날 보던 그 높아 보이던 대대장 중령이
커피머신으로 변하는 모습을 처음봣습니다.
연대장 이취임식이전 새벽 야간 24시 이후 밀입국 터짐 전 연대장 책임없음(어차피 진급못해 만기 전역자라 사단장도 못건듬)
현연대장 이임식도 하기전에 독박후 ( 악마로 돌변 ) 존칭어 사용 및 가혹행위 걸리면 무져껀 영창 연대인원 3분의1이 로테이션 영창을 갔다는 얘기도 들엇음
우리대대와서 꼬장 부림 대대급 오래된 모든 주둔지 가보면 옥상부터 통신및전기선들이 엄청 많이 나옴 탄약고, cctv 및 위병소 , BOQ 등등 그옛날 누군가의 시작으로 깔고 깔고 또 깔고 하다 현 내가 복무하던 시절까지 엄청난 선 시야에 안보이게 땅속으로 매복해서 다시 설치하라함 눈에 보이는선 다 걷어내고 다시 설치 이공사만 한달넘게 걸림
이거 공사 다했더니 그전에 터졋던 구타 및 가혹행위 봐주는줄 알엇더니 할일 다끝내니 새로온 대대장이 영창 15일 보냄(이때가 병장 2호봉?인듯 ..ㅜㅜ
다만 좋았던점은 실내 근무(교환근무) 겨울엔 따땃하게 여름엔 에어컨틀고 독립된 곳에서 업무함 1541선로 따서 야간근무때 통화 하면서 맥심보면서 음악들으면서 근무함 / 유격한번도 안받음 작업으로 빼고 해안가서 놀다가 유격일과 끝나면 들어감 첫날 2시간 딱한번 받고 안받아봄
나머지 혹한기 , RCT , ATT등등 매우 빡쎄게 받음
생각나는게 뭐 요정도입니다.. 빡쎄게 생활햇다는분들은 어느정도 인가요 ㅎㅎ
02 21연대 2대대나왔습니다.ㅋ
전 대공 발칸병이였습니다.+ㅛ+ㅋㅋ
다시 가라면 102보 영장 연기시키고, 운전병으로 논산으로 입영할듯 ~~
102보 306 가는 사람들은 진짜 바보임. 그냥 일반 보병이라도 논산이 최고임.
가끔 60m 똥포 논산출신이 오는데,,, 후반기 교육받고 거의 일병 달때쯤 옴..
그놈 후임중에는 벌써 몇달전에 신교대 퇴소하고 자대와서 똥포 무진장 메던놈 2놈있는데,, 이색휘는 오자마자 똥포 해방에 밑에 후임 2명있음, 초반 한달 무진장 갈구다가 고참들 빠지니까 그 색휘 살판 났던 기억이..
나뭇가지사이에 내 거북알들 ㅠㅠ 안깨진게 다행임
다 빡시다 생각합니다.
전 6사단 포병으로 철원에 있었습니다ㅎㅎ
6사단 19연대 1년내내 훈련만 죽어라 하는 부대나왔네요 ㅋ
저 색휘 훈련은 어떻게 뛰나 봤더니. 유격 훈련 갔는데,, 유격모 쓰고, 사진 찍고 다니고 있음.
평소 훈련도 작전장교인지 작전관인지 소령하고 지프타고 다니면서 사진찍고 있었음.'
난 그 색휘가 가장 부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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