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나이차이 15살 나는
20살짜리 사촌여동생이 있다
어느날 새차뽑앗다며(모닝)
운전 연수를 시켜달라는것이다.
귀찮앗지만 고모의 부탁으로
몇번 해주었다.
운전실력은 예상대로
보배서 급발진 주장하는
김여사 급이다.
몇일뒤 전화가 왓다.
"오빠! 나 안전벨트도 하고 안전운전중인데
자꾸 이동식이 단속한데. 어떡해야되?
속으르 한참생각햇다.
이동식...
이동식..
옷을 입엇다.. 이년잡아서 차키를 뺏으로 갑니다.
"주님 한놈더 갑니다."
얘는 운전을 해선 안될 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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