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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바안되요ㅋㅋ
저당수치가 지금400오바쳐서ㅋ
인슐린 배에 3방꽂앗어요ㅋㅋ
한달전 130이엇는데 지금 400오바져서
심각하대요ㅋ
커피약속잡고 도수치료받고온댓다가
그후 바로 저 병원생활햇죠?ㅋ
이게 흉추가 터졋을거라
상상도못햇어요ㅋ
말이되요?
돼박
통증으로 땀을 마니흘리고
좀비되어서도 하루한시간
가까이 기어다녓더니ㅋ
그만큼 힘드셨구나 ㅠ
언능 나아서 낚시가시는 인증샷 보고싶어요~
큰수술이라 재활도 1년잡아야한대요ㅜ
에컨이라도 빵빵 틀고계셔요~
살은 내가 빼야 하는데 ㅜ
아내분 맛난거 마니사줘여!!!
좋은게 읍더군요
아 힘은 쎄짐요 ㅋㅋ
이득ㅋㅋ
재활하면서 더 빼면
쉽게빼네요ㅋ
배에 마비가와서ㅋ
그치만 살은 언제든 맘만 묵으마 찌울수 있는거 아시죠?? ㅎㅎ 빨리 나으세용~~^^
쉽게빼고잇어요ㅋ
간수치도 검사하시고 조절하셔야해요
일단 수술전까지 화이팅
체중 많이 나가시긴하네융
키가 195가 넘나융?
195면...
운동햇을거같아요ㅋㅋ
아마 내일 응급으로
수술할수도 잇을거같아요
지금보단 나을거같아요ㅜ
통증으로인한땀에
잠도 하루에 3시간도못잣더니ㅜ
비싼게 흠이죠. 내몸에 투자할 수 있는지가 문제네요
전일단 수술후 근육으로
덮어버릴계획입니다ㅋㅋ
저도 당클럽 ㅜㅜ
수술하는게 날개뼈 잘라내고하는데
10두시간정도 수술이래요
이거하고남 상상할수잇는 고통보다
심할거라는데 벌써부터 스트레스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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