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열철이 첫째형을 토막내고, 망치로 때리고, 칼로 200번 찔러 죽였음.
그리고 월미도 기름 탱크에다가 넣고 휘발유 끼얹고 불질렀음.
타다 남은 시신 조금 건졌음.
아버지도 매일같이 그 유영철을 죽이고 죽어야 한다고 하고 계심.
둘째형이 너무 분통이 터지고 억울해서 7개월후 집안의 가스관에 목을 매어 자살함.
막내 남동생도 다시 그로부터 8개월후 자살함.
지금 4형제중 홀로 남은 셋째도 자살 시도하여 작년 정신병원 입원.
현재 각종 약 복용중.
아주 우애좋던 4형제.
그중 동생들을 끔찍이도 아끼던 큰형이 유영철에 의해 저렇게 죽자.
둘째와 막내가 따라서 자살하고...
현재 셋째 아들마저 자살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약으로 살아가고 있음.
3줄 요약
1. 유영철에 의해 4형제중 첫째 형이 살해 당함.
2. 둘째 형이 7개월후 자살
3. 다시 8개월후 막내 남동생도 자살.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는 지금 구치소에 사형을 받고 수감중이다.
또 그는 하루빨리 사형집행이 되길 원하고 있다고 한다.
영화 추적자에서도 그의 모습을 옆볼수 있다.
하긴... 일본가면 쪽바리가 한국사람 보는 눈이나
한국사람이 조선족이나 중국사람 보는 눈이나 똑같은 눈빛이지요. ㅋ
말로 표현할수 없을듯 합니다
자살하는 사람맘을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요
심정이야 얼핏 이해하지만...
그래도 가족이 있는 가장이었을텐데...
하지만...죽을려는 맘 가지고........저넘 쥑을라고 맘 먹음면 죽을 수도 있지 않을까.........?
에휴... 살인마들을 광화문 광장에 매달고싶네...
소원 풀어드리고 싶네요. ㅜ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