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목회자님 이시라면.
자신이 목회자로서 , 신도들을 이끄는 리더로서..
내가 믿는 종교가 왜 비판을 받는지에 대해선..
지극히 현실적인 부분으로 접근하셔야한다 생각합니다.
내종교의 문제점을 내종교의 입장으로 바라보면
객관적일수 있을까요...
타종교와 타종교인을 포함한 일반시민들이..
왜 지금의 개신교를 비판하고 있는지 그들의 입장으로
생각해보신적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내가 믿는 종교가 진리요 생명이라면..
그에 걸맞는 존중과 이해..
그리고 목회자님이라고 하셨으니 배려..까지..
제가 목회자님의 글들을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왜!!
현재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타종교들도 잘못하면 비판받고
욕먹고 있지만..유독 개신교가
다른종교들과 비교했을때 더 많은 비판을 받고있고..
한때 가장 큰 종파로 정점을 찍었던 그 추앙받던 종교단체가..
이지경까지 왔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그저 종교의 덩치가 커..
상대적으로 비판의 크기 또한 커보이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종교마다 가르치는 색깔? 교리? 의 그 차이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견물생심 사회에서 가정을 꾸리고 일반인들과 똑같은 물질생활을 한다면 과연... 욕심이 없어질까요?
그것은 소망이 있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한국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굉장히 높게 평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하는 자들이 하는 행동은 자기들 생각이나 수준보다 못하기 때문인것이지요
특히 성도들을 떠나서...성직자들이라고 하는 목사라는 분들이
사고를 팡팡 쳐대고
헌금 강요의 설교를 너무 하다보니
예물이라는것이 믿음으로 내는 것인데....
부작용으로 교회를 떠나고..교회를 돈이나 뜯는 곳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교회는 거듭나야 합니다.
돈 억지로 ..믿음없이 내면 모두 역으로 교회에 악으로 다가옵니다.
한국교회는 지금 열심히 욕을 먹어야 합니다.그리고 성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이나라에 임할것입니다.
많은 돈이 필요해서 바치라 함.
암튼 돈이 필요함. ㅋㅋ
생각해봐봐.
돈, 재물 이란게 인간 세계에서나 중요한 건데.
신이 필요한 건지.
아니면 누가 원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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