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 하나인 경우 위상차검출에 의한 사물과의 거리를 판단하고 카메라가 두개인 경우 삼각측량법에 의한 사물과의 거리를 판단하는데 어짜피 저속형으로 카메라만 단독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아닌 이상 상당수 업체가 레이저를 사용하는 라이더나 전파를 사용하는 레이더가 정확한 거리와 입체정보를 제공해주니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마케팅적으로 이용하는것 이외에 큰 의미가 없다는게 자율주행차를 연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ps. 참고적으로 라이더에 대해 궁금하신분은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29 등과 같이 찾아보시면 라이더만으로도 도로의 고저 등까지도 파악할수 있어서 메르세데스벤츠의 매직바디컨트롤도 이를 통해 구현할수도 있습니다.
이건 진짜 대단한거임
아니면 서로 다른 기능일지도..
ps. 참고적으로 라이더에 대해 궁금하신분은 http://www.irobo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29 등과 같이 찾아보시면 라이더만으로도 도로의 고저 등까지도 파악할수 있어서 메르세데스벤츠의 매직바디컨트롤도 이를 통해 구현할수도 있습니다.
백과사전 +_+
상향등 오토로 놔두면 작동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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