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한지 8개월정도 되었네요..주식같은건 안할꺼야 라면서 살았는데..
친한 동생이 괜찮은 주식 있다고, 정보도 있다고 해보라해서 700 넣었는데 200잃고, 그나마 중간에 안팔았으면 300까지 잃었을듯....그 와중에 다른친구가 확실하다고 해서 다른데 200 또 넣어봄..ㅋㅋ 50 손해봄..
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컴투스 9배터져서 10억갖고있습니다.
그친구가 소액은 원금보장해주고 먹었을때 이익본금액서 10프로만 달라하길래 700넣어서 1100받았네유~욕심안부리고 잘 알아가매하면 돈 번다는데 저는 그런쪽엔 소질이 없어서 그냥 여윳돈 조금 넣어보고 조금씩 용돈벌이 하는중입니다~친구놈이 도박기질이 있어서 첨에 시작할때 뜯어말렸는데 욕심없이 5년째 차근차근 불려가고있더라구요~집안빚도 다갚고 보기좋긴한데 그너마가 거지되면 바로 이승탈출한다해서 옆에서 보는 제가 늘 불안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없네요
근데 여윳돈이 없음 ㅠ
친한 동생이 괜찮은 주식 있다고, 정보도 있다고 해보라해서 700 넣었는데 200잃고, 그나마 중간에 안팔았으면 300까지 잃었을듯....그 와중에 다른친구가 확실하다고 해서 다른데 200 또 넣어봄..ㅋㅋ 50 손해봄..
ㅋㅋㅋㅋㅋㅋㅋ
경기는 순환하기 때문에 올라가고 내려가고는 당연한거임
저축한다 생각하고 달달이 물타기 하는것도 나쁘지 않음
단!!!! 막장주식이 아니어야 됨
지속된 하락으로 인한 기회비용 손실도 있겠지만 자고로 안꼴아박으면 절대 손해는 아니라고봅니다
솔깃?
그친구가 소액은 원금보장해주고 먹었을때 이익본금액서 10프로만 달라하길래 700넣어서 1100받았네유~욕심안부리고 잘 알아가매하면 돈 번다는데 저는 그런쪽엔 소질이 없어서 그냥 여윳돈 조금 넣어보고 조금씩 용돈벌이 하는중입니다~친구놈이 도박기질이 있어서 첨에 시작할때 뜯어말렸는데 욕심없이 5년째 차근차근 불려가고있더라구요~집안빚도 다갚고 보기좋긴한데 그너마가 거지되면 바로 이승탈출한다해서 옆에서 보는 제가 늘 불안한 마음이 드는건 어쩔수없네요
우리나라 주식 시장은 아직 밝습니다.
이렇게나 주식 이야기만 나오면 하지마라..죽는다 하니...아직 미 개척지지요. ㅋ
작년에 1060, 올해 400수익내고있는 사람으로써 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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