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강북구 삼양동의 한 놀이터에서 발생한 황당한 사건을 우연히 접했어요.
바로 산책중이던 강아지의 명품옷을 누군가 홀라당 벗겨간 사건인데요. 주인의 격분해 하는 모습과 시민 반응,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봤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1천만명을 넘었지만 우리의 시민의식은 아직도 참 멀어 보이는데요.
주변에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https://youtu.be/Zsj1SIC9wSU
어디 개한테 이런걸 입히나.. 사람도 헐벗고 굶주린 사람 많거늘...
고모가 요크셔한테 옷 입히고 할아버지 방문할적에 할아버지 말씀이..
목줄도 안하고
방목 했다고 자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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